“저는 사이버 공격 피해자 지원 프로젝트 담당자입니다. 우리는 3년 이상 사이버 범죄 조직의 서버 취약점을 파악해 왔습니다. 최근 접근한 서버에서 귀사에서 도난당한 데이터를 발견했습니다. 귀사의 파일을 복구하고, 해당 조직이 보관하고 있는 모든 백업 파일을 파기하며, 암호화 키 저장소에 접근 권한을 확보하여 암호화된 파일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이러한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면, 또 다른 사기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미국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는 랜섬웨어 복구 업체로 위장한
라온시큐어는 업스테이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이를 통해 우리나라 AI 주권 모델에 보안을 내재화하는데 기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업스테이지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심사에서 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해 최종 3차 프로젝트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연내 예정된 최종 정예팀 선정을 목표로 거대언어모델 솔라의 산업 실증을 확대하고 활용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라온시큐어가 컨
3차원 머신비전 스타트업 클레로보틱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 R&D’ 일반형 과제에 선정돼 정부지원금 50억원을 포함해 2030년 6월까지 4년간 총 6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클레로보틱스가 수행하는 과제는 ‘소형·대면적 멀티스케일 구조광 3D 비전 카메라 및 AI 파지·저전력 자율학습 전용 컨트롤러 통합 빈피킹 플랫폼’ 개발이다. 기존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축적해온 3D 머신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빈피킹과 팔레타이징, 상하차 및 분류 등
고속 터보기계 소형화 플랫폼 전문기업 티앤이코리아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티앤이코리아는 고속모터와 비접촉식 공기베어링, 고효율 임펠러 및 정밀 유동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고속 터보기계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핵심 부품부터 시스템 설계까지 주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속모터, 공기베어링, 임펠러로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넥써쓰는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 11종을 한자리에 모은 포털 ‘넥써쓰 AI 랩스’를 오픈했다.이 포털에는 AI 연구를 논문이나 시연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빠르게 실증해 온 넥써쓰의 연구 성과가 담겼다. 이처럼 빠른 구현의 핵심에는 자체 개발한 자율 개발 플랫폼 ‘넥써쓰 AI 프레임워크’가 있다.역할이 다른 33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협업하며 개발 작업을 전담하는 39개의 전문 기능을 갖추고 있는 넥써쓰 AI 프레임워크는 목표를 입력하면 AI가 기획부터 설계·개발·검증까지
경남도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단감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다른 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 보장내용과 손해평가 절차 등 농가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도에 따르면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2025년 말 57%였
상반기 수입량 24만8천438톤…미산보다 2만5천톤 ↑ 냉장·냉동육 동반 증가…한우시장 향후 여파 ‘촉각’ 올해 상반기 국내 쇠고기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가운데 호주산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주산은 전체 수입량의 절반을 넘어 미국산과의 격차를 확대하면서 국내 쇠고기 수입시장의 주도권을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식품기업과 함께 준비한 가정간편식 신제품이 오는 9월 출시된다고 24일 밝혔다. JTP는‘제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과제를 통해 도내 식품기업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시제품 제작,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해 왔다.사업에 참여한 ㈜잇더컴퍼니는 ‘제주 닭곰국’과 ‘제주 삼계탕’ 간편식 2종 개발을 마쳤다. 신제품 2종은 제주산 닭고기와 무를 주원료로 한 블록형 국물 요리다.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원재료 특유의 영양과 식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비극이나 특정 연령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안산시 역시 고립 가구의 증가와 이로 인한 사회적 단절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기존의 복지 체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장 깊은 고립에 빠진 위기 가구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가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안산시는 복지 전달 체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선제적 시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