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산림청-생물다양성 협약, 산림 생물다양성 증진협력 확대

산림청은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과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FERI는 2014년 평창에서 개최된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계기로, 산림청과 CBD가 공동으로 출범시킨 협력사업이다.

FERI는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산림을 복원할 수 있는 기술적·정책적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와 같은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목표 달성에...
국산 논콩으로 ‘초콜릿’을 만든다는 발상은 아직 낯설다. 그러나 이은창 항상 대표는 이를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논콩 산업의 구조를 바꾸기 위한 하나의 실험으로 바라본다. 그는 “콩을 두부·두유로만 소비하는 구조에서는 부가가치를 만들기 어렵다”며 “케이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지금이 논콩을 고부가 디저트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국내 논콩 재배 면적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확대되고 있지만, 소비 구조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생산 기반은 커지는데, 판로와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다. 농협 스스로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겉으로 보기엔 개혁의 첫걸음처럼 보인다.그러나 정작 현장은 냉담하다.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과 노동자가 배제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또 하나의 ‘면피용 기구’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문은 결코 가볍
청년농·출하주와 동반성장 선언현장형 유통 교육 본격화 동화청과가 2026년을 청년농·출하주와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연간 교육 운영계획에 따른 첫 농업인 교육을 공주에서 시작했다. 도매시장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설계를 앞둔 농업인의 실질적인 유통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다.동화청과는 28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도매시장 활용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농업기술센
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형태양광 제도화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이르면 9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농식품부는 농지 전용을 통해 사실상 태양광 부지로 전환된 면적이 1만5900ha에 달하는 만큼, 농지에서 농업을 지속하면서 태양광을 병행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29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개최한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에서 박해청 농식품부 농촌에너지정책과장은 영농형 태양광의 핵심 기준으로 차광률 30%를 제시했다. 전체 면적 대비 모듈 설치 면적을 3
정부의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벼 재배면적 8만ha 감축’ 정책에 적극 동참해 논콩 재배에 나선 농가들이 수확량 급감과 정부 수매 물량 부족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 통계상 전체 콩 생산량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현장에서 농민들이 체감하는 작황과 경영 여건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와 벼 재배면적 조정제 영향으로 논콩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만6242ha로 크게 늘었다. 벼 대신 콩을 심으라는 정책 유도에
이민주 초대전,, ~2/13, 서소문, 갤리리 내일오늘 입춘이라니 봄이 들어서나ᆢ, 느긋한 오후 서소문에 있는 '갤러리 내일'에 나들이를 한다. 이민주작가의
4시간전
에도시대부터 이어지는 제재의 역사 : 일본 목재는 어떻게 북미 목재 전성기를 극복했나“잡목림으로 두는 편이 좋은 곳은 그대로 두고, 삼나무나 편백나무를 심는 것이
국내 보건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메디컬코리아 2026 비즈니스 미팅’이 참가 기관 모집에 들어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4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40~64세 중장년 근로자에게 5년 근속 시 최대 2040만원을 지원하는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 재직 재형저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장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근로자와 기업, 제주도가 함께 적립해 장기 재직 시 목돈과 이자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제주도는 올해 14억8100만원을 들여 신규 참여자 200명을 추가 선정하고, 기존 참여자 862명을 지원한다.적립 구조는 5년간 근로자가 매월 1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오는 6일 열리는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배움에 도전해 온...
5시간전
한우자조금 ‘럼피스킨 백신, 암소 번식 영향’ 연구 결과 표준 피하 접종 시 번식 성적 부정 영향 없어 한우 번식우에 럼피스킨 백신을 인공수정 14일 전에 접종하는 것이 수태율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한우 럼피스킨 백신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교 신입생 배정 실패가 반복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특히 진성고 사례는 고교평준화라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학생의 선택’과 ‘학교 선호도’로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는 책임 회피에 가깝다. 학생의 선택은 제도가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될 때 의미를 갖는다. 입학정원 산정과 배정 과정에서 행정적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결과를 학생과 학
15시간전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
19시간전
경남도는 창녕의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례는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아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감독: 김태용 / 출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 개봉 2월 11일‘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J ENM, 2025년 당기순이익 170억1368만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콘텐츠 사업자 CJ ENM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CJ ENM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1345억1110만1925원, 영업이익은 1328억8774만1945원이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8억4897만1577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4억949만7448원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170억1368만2266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전년에는 당기순손실 5808억4742만9608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티빙·FIFTH SEASON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드, 中 지리자동차와 협력 논의…유럽 생산 협력 검토
포드가 중국 전기차업체 지리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다. 4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는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포드가 지리와 수개월째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양측이 차량 기술 공유와 유럽 내 생산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유럽연합이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7.6% 관세를 부과하는 가운데, 지리가 유럽 내 생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포드는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을 지리자동차의 생산 거점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해당 공장은 연간 45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글, 제미나이로 앱 업무 자동화…사용자 편의 강화
구글이 제미나이에 앱 내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전격 도입하며 비서 기능 고도화에 나섰다.4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최근 구글 앱 베타 버전에서 코드명 보노보로 처음 확인됐다. 이 기능의 핵심은 제미나이가 기기에 설치된 앱을 직접 조작하고 화면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대신 수행하는 것이다. 현재는 구글 랩스를 통해 실험적 기능으로 제한적인 사용자들에게만 우선 제공되고 있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7만달러 마지노선 힘겹다…알트코인도 폭락세
암호화폐 시장이 대규모 하락세로 전환됐다. 코인360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를 전후로 비트코인은 7만764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전보다 -7.37% 급락했다. 7만달러선이 붕괴 위기를 맞은 것.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0.91%로, 가격 조정 속에서도 시장 중심을 차지하고 있지만 하락 흐름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주요 알트코인 역시 급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2100달러로 -7.59% 하락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91달러로 -8.89% 급락했다. 리플은 1.50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솔루스첨단소재, 지난해 영업손실 715억...전년비 31% 악화
솔루스첨단소재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64억원, 영업손실 71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5709억원 대비 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 544억원보다 31.3% 확대됐다.전기차 수요 감소로 배터리 고객사들의 램프업이 지연되며 수익성도 악화됐다. 공장 가동률이 감소하고 인건비 등 고정비가 증가해 원가 부담이 가중됐다. 게다가 시설 투자 자금 조달과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까지 겹쳐 손실액이 커졌다.동박 사업부는 30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