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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무단 사용 못 참아"... 수산동 경신마을 주민들, 도로 봉쇄

3시간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경신마을 일대 사유지 도로가 막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6일 남동구 경신마을발전위원회에 따르면 토지주 측은 최근 수산동 경신마을 한 도로에 통행을 막는 쇠말뚝과 쇠사슬을 설치했다.

쇠사슬에는 ‘사유지 통행금지’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

일대에 입주한 업체 관계자나 일부 주민들은 도로가 막히면서 길을 우회하거나 샛길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 곳은 인천 남동구 수산동 42-2번지 일원 소로3-2호선 도시계획도로로 폭 6m, 연장 495m 규모다.

구는 일대를 2006년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집단취락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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