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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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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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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시민설명회’ 개최
20시간전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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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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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브랜드 첫 확장 제품 ‘아이크런치’ 출시
21시간전
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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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문가·현장 목소리 담아 '민선 9기 정책' 완성도 높인다
강릉시가 민선 9기 시정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과 현장 소통을 동시에 강화하고 나섰다. 미래정책단을 출범시켜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해법을 찾는 한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가 민선 9기 시정의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한다. 강릉시는 1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강릉시 미래정책단’ 출범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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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가온누리합창단, 충남 장애인 합창대회 ‘아산시장상’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가온누리합창단이 제9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아산시장상을 수상했다.지난 8월 26일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국제장애인문화교류 충청남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충남 지역 장애인합창단 1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정계성 지휘자와 단원 20명으로 구성된 가온누리합창단은 이날 ‘여유 있게 걷게 친구’와 ‘언덕 위에 집’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화음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가온누리’는 ‘세상의 중심이 돼라’는 의미로, 합창단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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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과 함께 정책 만들고 일상 속 건강·안전까지 챙긴다
원주시가 민선9기 시정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구체화하는 한편,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행정을 확대하고, 자연을 활용한 생활형 관광 콘텐츠와 민방위 교육을 통해 시민 삶의 질과 안전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원주시는 1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를 열고 민선9기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을 놓고 시민들과 숙의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주부, 직장인, 자영업·소상공인, 문화예술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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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어르신부터 농업·청년까지…세대와 지역 잇는 활력 행정 '시동'
횡성군이 어르신 복지부터 농촌 인력난 해소,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청년 창업 지원까지 지역의 세대와 산업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이 정책의 중심에 서고, 지역 안에서 일자리와 소비, 정주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먼저 횡성군은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횡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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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위기 청소년 발견부터 치료까지 안전망 구축
1시간전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당진시와 함께 청소년 자살 예방과 위기 청소년에 대한 다각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주도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 및 운영 지침에 따라 추진됐다. 그동안 개별 기관 단위로 이뤄지던 청소년 자살 예방 지원을 하나의 통합 안전망으로 연계해 소통과 사례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의회는 지자체 자살예방관이 총괄하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