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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 창구 운영

대구경찰청이 봄철 개학기를 맞아 3일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이달 한달 간 시민 눈높이에서 교통 현장의 불편을 찾아내 개선하는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책상 위 행정이 놓치기 쉬운 도로 위 사각지대를 시민들의 제보로 촘촘히 메우겠다는 취지다.

신고 대상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거나 개선이 필요한 모든 교통안전 시설이다.

구체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불합리한 신호 체계 △노면표시 재도색 등이다.

신고는 대구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 홈페이지 내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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