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가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가천대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2일 대학 가천관에서 열린 간담회는 AI 일자리매칭, 잡케어 등 고용노동부의 디지털 고용서비스 혁신성과를 알리고 청년이 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고용서비스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이 차관과 고용노동부 편도인 고용지원정책관, 이태훈 고용서비스기반과장, 가천대 이길여 총장, 최미리 수석부총장, 윤원중 부총장, 최회명 취업진로처장 등이 참석했다.청년 고용 정책 추진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