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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속 7대 멸종위기 ‘천년을 사는 주목’ 복원한다

기후위기 속 ‘천년을 사는 주목’ 복원의 길이 열렸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고 알려진 주목은 2016년 산림청이 지정한 7대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김태헌 애월읍장은 24일 직원회의를 통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각 가정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애월읍은 23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학원 홍보 및 아파트 분양 현수막 등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썼다.김태헌 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사랑돌하르방회는 26일 저녁 6시 제주시 북경 중식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 구성을 일부 완료했다.이날 회의는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회장은 박호래 현 회장이 유임키로 했고, 감사는 오학선 전 민주평통 서귀포시협의회 전 회장이, 총무는 송상섭 한림공원 대표이사가 맡기로 했으며 부회장은 다음 총회에서 선임을 논의하기로 했다. 제주사랑돌하르방회는 특히 창립 24주년을 맞는 올 연말까지 전 회원이 참여하는 기념문집 ‘돌하르방들 열 번째 이야기’
서귀포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를 대상,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48만 원 상당의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연중 공급받게 된다.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
아침에 문자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그제 주문했던 물건이 어젯밤 11시가 넘어 배송 완료됐다는 문자였다. `빠르다'는 감탄과 함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최근 배달 노동자의 과로사 문제가 계속 제기되는 현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우리가 버튼 몇 번으로 누리는 편리함 뒤에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 뛰는 누군가의 하루가 있다. 그들도 누군가의 자녀이자 부모, 또는 친구이다.그래서 나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 습관을 조금 바꿔보기로 했다. 급하지 않은 물건이라면 `내일 꼭'이 아니라 하루 이틀 늦게 도착하도록 옵션을 바꿔 보는 것이다.
강리선 오라동장은 지난 24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클린하우스 및 취약지역의 쓰레기 분리배출과 요일별 배출제 위반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많은 주민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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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원, 44개 강좌 상반기 문화학교 개강, 3월 3일부터 4개월 과정 운영… 690명 참여서산문화원이 3월 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문화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서산문화원은 1993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학교를 운영해 온 지역 대표 평생교육 기관이다. 예술·교양·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다.이번 상반기 문화학교는 총 44개 강좌로 구성되며, 약 69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K-푸드 수출은 9년 연속 성장했다. 즉석밥 수출량은 지난 10년간 1300% 이상 증가했고, 가공식품 수출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해외 대형 유통망에는 ‘K-라면’, ‘K-소스’, ‘K-밥’이 진열되고, 정부는 이를 식품 영토 확장의 성과로 홍보한다.그러나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이 수출 성장은 과연 농업의 성장인가. 최근 통계를 보면 수출 가공식품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일부 품목은 국산 원료 비중이 한 자릿수에 그친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급성장한 즉석밥은
최근 한국 영화계에 단종의 비극을 다룬 역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장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개봉 4주차에도 관객 수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삼일절 연휴였던 지난 1일 하루에만 약 81만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기록했다.개봉 초기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를 나타내며, 이달 중순 천만 관객 달성 가능
용산세무서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김상원 서장은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신 수상자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면서, "앞으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납세자들이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인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은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용산세무서 모범납세자는 오프스크린, 용우상사·광일, 주식회사 케이에스메이트와 이문원한의원이 국세청장상, 웰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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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의 시대’ 박은식 제37대 산림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박 신임 청장은 지난해 11월 차장 취임 당시 “앞으로 ‘
제일약품은 2026년 3월 3일자로 조민희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하며 임상의학본부장 보직을 임명 받았다고 밝혔다.■ 제일약품▷ 임상의학본부장 이사 :
유선민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책으로 들어가며『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이누야마 요시유키 저자의 책으로 한국어판은 2018년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각 나라를 ‘비교’를 통해 단순한 우열로 가리지 않고 각 나라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의 주연 정신은 활력과 추진력을 주고, 일본의 조연 정신은 배려와 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심플하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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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인공지능과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협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일본 오노약품공업이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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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문성준 기자 = 3일 화요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맞은 이 날, 동쪽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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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6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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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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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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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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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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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카카오톡 퀴즈 이벤트 진행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도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3일부터 13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도내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1:1 채팅을 통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75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당첨자는 16일 센터 SNS 및 개별 채팅을 통해 공지되며 경품은 오는 18일 문자로 발송된다./이용주기자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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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대보름 그까짓 보름이 뭐라고... 열 나흘을 개보름이라 했다.나무를 아홉 짐을 하고묵나물에 오곡밥을아홉 그릇 먹는다고도 했다.겨우내 가지고 놀던 연도동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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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구 북구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달집 태우며 한해 안녕 기원
3일 대구 북구 금호강산격야영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타는 과정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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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금천동자원봉사대,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 전달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자원봉사대는 3일 직접 만든 밑반찬과 후원받은 단호박 인절미, 누룽지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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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벌MJF라이온스클럽, 미평동 일대 이웃에 연탄 1000장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청주한벌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달 28일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단체는 이날 취약계층 4가구에 각 250장씩 연탄을 지원했다.김남훈 청주한벌MJF라이온스클럽 1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삶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