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오는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설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따로 말씀 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김 교육감은 최근 를 비롯한 교육청 출입기자들과 가진 신년대담에서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미리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보다는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교육 정책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임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따로 말씀을 드릴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제주특별자치도는 양 행정시와 함께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받는다고 31일 밝혔다.농업인들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여러 사업 신청을 통합해 오는 1월 16일까지 읍·면·동을 한 번만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제주도 농업보조 통합신청 사업은 행정시에서 집행하는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6억 1150만 원 규모다.주요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친환경농업 인증 지원사업 △농업환경 개선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 △GAP 인증 농
추위가 물러나자 다시 일시적 포근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올해 마지막 날인 수요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5~1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도내 택배사와 제주·서귀포의료원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건강검진 비용 지원방안을 논의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방안은 지난 16일 택배회사 지점장과의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제주도가 수용한 것이다. 협의체는 ‘노동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건강검진 방식과 합리적인 비용 분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이 택배노동자의 필수 건강관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 주체가 협력하는 방안도 다룰
서귀포시는 성산읍 수산1리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새해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수산1리 마을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지역 특성에 맞는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 경관개선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어촌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세부사업으로는 수산1리사무소 리모델링, 마을 건강증진실 조성, 천년마을 탐방길 조성 등이 포함돼있다.서귀포시는 수산1리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 지속
함덕농협은 최근 함덕농협하나로마트 본점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과 임직원 성금을 포함한 총 2,6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함덕농협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현승종 조합장은 “함덕농협을 사랑해주시는 지역주민과 조합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의 사회적
새해부터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면 수당을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이 도입되고, 공공부문 일자리에서 지급되는 생활임금이 인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이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담은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30일 공개했다.이번 책자는 생애주기별 지원, 생활 밀착 변화, 일자리·산업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리했다.생애주기별 지원 내용을 보면, 맞벌이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 주말돌봄 ‘꿈낭’ 운영 학교가 기존 4개교에서 6개교로 확대되며, 주말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2023년 11월, 경기도 구리시 자택에 침입한 무장 강도 A씨와의 몸싸움 과정에서 배우 나나 씨가 가해자를 제압했다. A씨는 당시 흉기를 들고 나나의 모친을 위협했으며, 이를 목격한 나나가 저항해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양측 모두 상해를 입었다.경찰은 나나 씨의 행동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그러나 2026년 1월, 강도 A씨는 오히려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 나나 정당방위 논란 핵심 정리 항목 내용
한국농어촌공사는 2025년도 ‘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협력국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 추진한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공사는 ‘케이-농업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략적 맞춤 사업 기획·추진 ▲체계
경상남도 창녕군의 국가 지정 문화재 주변 허용 기준 1구역으로 지정된 내 지역의 토지주들이 사유재산 침해를 받고 있다고 민원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위 지구 내 토지소유자 A씨에 따르면 경상남도청은 2013년 경남 창녕군 영산면 성지 주변이 토지소유자들의 의견 수렴도 하지 않고 도청 문화재 관련 부서가 고의로 절차를 누락 하여 12년간 문화재 허용 기준 1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유재산권 침해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문화재 허용기준 1구역은 문화재에 미치는 영향을 이유로 건축행위와 토지이용에 가장 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을 대여·반납하는 카셰어링 이용이 늘면서 차량손해면책제도와 관련한 소비자 분쟁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카셰어링 피해구제 신청은 342건으로 이 중 수리비·면책금·휴차료 과다 청구 등 사고 관련 분쟁이 38.9%, 계약해제·위약금 과다 등 계약 관련 분쟁이 37.1%를 차지했다.특히 사고 관련 분쟁 가운데 면책처리 거부가 47.3%, 수리비·면책금 과다 청구가 42.9%(57건
신규 웨딩컨설팅 브랜드 모먼트 웨딩박람회가 2026년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대구웨딩박람회를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여 년간 웨딩 업계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과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처음 선보이는 공식 박람회로, 단순한 상담 중심 행사가 아닌 컨설팅 완성도를 높인 신규 브랜드의 첫 공개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모먼트웨딩박람회는 대구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등 결혼 준비 전반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이 강력한 강세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의 '4년 반감기 사이클'을 벗어나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분석이다.지난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는 '2026년 암호화폐 시장 10대 예측'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와 라이언 라스무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금리 인하와 기관 자금의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