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2026년 스테이블코인판, 수익화 ·상호운용성·프로그래밍성 주목하라"

다양한 분야 다양한 회사들이 뛰어들면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펀딩 플랫폼 에코의 라인 색스 CEO가 올해 주목할 트렌드로 3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공유한 글을 통해 가치 포착, 상호 운용성,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2026년 주목할 스테이블코인 트렌드로 꼽았다.

가치 포착은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발행 플랫폼, 블록체인 네트워크 가운데 수익을 누가 가져가느냐가 골자다.

색스 CEO는 주요 자산/발행자,...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이 3월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MWC는 인공지능이 통신 인프라와 서비스 전반에 스며드는 '지능 경쟁'의 장이 될 전망이다.올해 MWC 공식 주제는 '지능이 연결을 이끄는 시대'다. 연결 중심의 통신 산업이 AI를 내재화한 지능형 인프라 산업으로 재편되는 변곡점을 상징한다.전시 테마는 ▲기업용 AI ▲AI 넥서스 ▲연결형 A
인공지능 기반 행동 분석이 초기 스타트업의 인재 채용 방식을 바꾸고 있다.2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사라 루세나 맵파 최고경영자는 AI 기반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맵파는 행동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음성 AI를 활용해 60초 이내에 지원자의 행동적 특성을 해독한다.루세나는 "이력서와 경력만으로 채용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라며 "팀 적합성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맵파는 음성 AI로 후보자의 협업 스타일, 의사소통 방식,
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876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6.69% 상승했다. 시장 점유율은 58%로 소폭 낮아졌지만, 가격 반등 폭은 확대되는 모습이다.이더리움은 2063달러로 11.12% 급등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30달러로 6.94% 상승했다. 리플은 1.46달러로 7.33% 올랐으며, 솔라나는 89.08달러로 8%대 강세를 기록했다. 카르다노, 트론 등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전체가 녹색으로 전환됐다.이번 급반등은
한국화웨이는 출시한 워치핏4 시리즈가 한달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워치핏4 시리즈는 9mm대 초슬림 설계와 최대 10일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앞세웠다. 가벼운 착용감과 긴 사용시간을 동시에 구현했다.한국화웨이는 예상보다 빠른 초기 물량 소진에 따라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원활한 일반 판매를 지속할 계획이다.회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의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후속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한국화웨이 관계자는 "워치핏4 시리즈 완판은 화웨이 웨어
안랩은 25일부터 26일까지 판교 사옥에서 사내 컨설팅 전문 인력 인공지능 역량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컨설팅 스쿨’을 개최했다.안랩은 임직원들에 내·외부 전문가 강연을 제공했다. 외부 전문가 강연으로는 ▲‘General Purpose AI와 AI Agent 동향’ ▲‘AI 시대 망분리·클라우드·개인정보보호법 개선 방향’ ▲AI 활용 특강 등이 진행됐다. 임직원들도 내부 지식공유자로 나서 ‘보
비트코인 바닥 신호가 2023년에 이어 다시 나타나며 130% 랠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신호 후 비트코인은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2026년 매크로 환경은 달라졌다.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스위스블록은 현재 비트코인이 ‘극단적 고위험’ 구간에서 25일 연속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23일 연속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역사적으로 바닥 신호와 맞물린다. 미카엘 반 데 포페 MN캐피털 창립자는 BTC의
맛과 향이 천하일품인 밀양딸기를 활용한 가공 상품의 유통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밀양시는 4일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밀양딸기를 활용한 가공 상품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며 브랜드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출시된 '밀양딸기젤리'는 편의점 세븐일레븐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서주푸드가 밀양딸기 농축액을 사용해 제조했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시는 그동안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추진해 왔다. 홍과옥조와 협업해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두 번째 국외 순회전을 개최한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4일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 두 번째 전시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이 오는 7일부터 시카고박물관에서 열린다”며 “전시 기간은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보다 한 달 반 정도 길게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삼국시대부터 20세기 후반 현대회화까지 한국미술 2000년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품 140건 2
인터넷은 지금 세 번째 진화를 맞고 있다. 정보를 일방적으로 소비하던 '웹 1.0', 플랫폼 기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진 '웹 2.0'을 거쳐, 이제 사용자가 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오는 7일 오후 2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이야기 나눔 마당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당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단순한 후보 소개를 넘어 예비후보자들이 책임 있는 경선 자세를 다짐하고 당원과의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종시장 예비후보자 5명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자 40여 명 등 총 45명 안팎의 후보자들이 참석해 열띤 포부를 밝히게 된다. 각자의 당찬 포부를 당원들에게 전달하며 시장 후보들은 상대 후보를 칭찬하고 소개하는 릴레이 칭찬 시간을 통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최근 ‘학교의 가짜 일 줄이기’를 내세우며 각종 행정절차 개선 방안을 발표했지만 교육행정직들은 “우리만 배제됐다”며 강하게 반
정부가 2025년산 정부양곡 15만톤 이내를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표면적 명분은 수급 안정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둘러싼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시장 안정이 아니라 가격 억제”라는 비판이 거세다.쌀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농가 소득의 근간이자 식량안보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일 때마다 ‘선제적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차로 10만톤을 공급하고, 시장 상황을 보며 추가 물량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은 곧 “가격이 오르면 더 풀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는
국립경찰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들이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약 11억 원 규모의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전공의들
5시간전
넷마블 ‘뱀피르 글로벌 서버’ 오늘 오픈…라이브 방송에서 무엇 공개되나?넷마블 뱀피르 글로벌 서버가 4일 오후 7시 라이브 방송과 함께 공개된다. 신규 클래스 아카샤, 글로벌 서버 이벤트, 14만9000원 상당 보상 등 핵심 정보를 정리했다.모바일 MMORPG 시장은 지난 10년간 ‘리니지 라이크’라는 장르로 빠르게 재편됐다. 특히 대형 게임사가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기반을 확장하는 전략은 이미 산업의 핵심 성장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넷마블이 다크 판타지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6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통령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말한 녹취 내용이 보도된 것을 두고 “정의 실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김 전 회장이 2023년 구치소 면회 과정에서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며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장난친다”고 말했다는 녹취 내
소행성 B-162에 사는 ‘어린왕자’가 자월도를 찾아옵니다. 3일 인천 옹진군에 따르면, ‘자월도 달빛바람 천문공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43차 이사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6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곧바로병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 조영탁 원장 영입
7일전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우주항공 주력 ‘교육발전 특구사업’ 순항
진주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 3차 연도에 접어들며 지역 특화산업인 우주항공을 주력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발전특구’는 기존 교육청 중심의 학교 단위 사업과는 달리 지자체와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의 공교육 혁신과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 양성부터 지역 내에서 취·창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진주시는 시범 지역에 선정되기 위해 사천시와 고성군, 경상국립대, 지역 우수기업, 이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우주항공분야 지역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광역 시·도 지적도 공동정비 본궤도
경남도가 2026년도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부산광역시와 경계를 접한 양산시 일원 190필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27일 오후, 국토교통부·경남도·부산시·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접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표준화 방안을 논의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부산시는 자료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의 얼굴 벼리 굿즈 열풍 이어간다”
경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상품 제작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경남도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가능한 상품류를 기존보다 15개를 늘려 30개로 대폭 확대한 점이다. 도는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벼리 캐릭터를 사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다채로운 벼리 굿즈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한라눈꽃버스 ‘설경탐방’, 8만6천 명 매료
한라산 설경을 대중교통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한라눈꽃버스’가 올겨울 8만 6000명이 넘는 이용객을 기록하며 제주 겨울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를 굳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3월 2일까지 운행한 한라눈꽃버스에 총 8만 6334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이용객 현황을 살펴보면 주말과 휴일에는 일평균 1412명이 이용해 총 3만 9547명이 탑승했으며, 평일에도 일평균 1337명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 총이용인원 5만 8262명 대비 2만 8072명 늘어나 48% 이용객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 선정
경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해양수산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남항노화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유망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전주기 액셀러레이팅 가동경남도는 센터를 통해 도내 해양수산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