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신청사 건립 관련 '사업비 변경 없다' 반박

3일전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5일 오전 구청 본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제기된 ‘사업 규모 960억 원 변경’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이 구청장은 “공식 협약 금액은 800억 원이며 변경된 사실이 없다.

사업비 변경이 없기 때문에 협약 변경 절차나 추가 의회 보고 대상이 아니다”며 “구가 추가로 부담하는 예산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면적 2,669㎡ 증가는 설계 과정 중 건축심의 단계에서 지하층 구조 안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항"이라면서 "연면적 증가와 협약상 기부채납 금액 증액은 무...
6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창단을 앞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인천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교항약단의 부속단체인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안정적인 구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대 33명의 신규 비상임 단원을 추가로 뽑는다고 2일 밝혔다.추가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테너트롬본 ▲타악기다.응시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3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이며 단원 자격 유지 기간은 24세까지다.원
5일전
인천시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등록 사립박물관을 공모한다.시는 3일 ‘2026년 등록 사립박물관 활성화 지원 사업 시행 공고’를 냈다.4,400만원을 들여 등록 사립박물관의 전시, 교육·체험, 홍보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전시 분야는 상설전시실 전시물 교체에 따른 패널 제작, 전시보조물 교체, 박물관 설립 목적에 맞는 특별기획전시 운영 등이 지원 대상이다.교육·체험 분야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참여 학술회의 또는 토론회 개최 등을 지원한다.홍보 분야 지원은 교육교재 개발, 유물 및 자료 도록 제작, 각종 간행물의
5일전
인천녹색연합은 지난 28일 계양도서관 계수나무홀에서 2026년 정기 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공동대표로 황복순 미래리터러시교육연구소 대표를 선임했다.또 신임 이사로 20대 청년회원인 경어진 인터넷언론사 ‘뉴스그라운드’ 대표를 선출했다. 이로써 인천녹색대표는 올해 2인 공동대표, 6명의 이사진으로 출범한다.2026년 주요 활동으로는 ▲녹색시민 살림행동, ▲시민과학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영종구 생태도시 조성 활동을 확정했다.녹색시민 살림행동으로 점박이물범을 지키는 ‘물범 가디언즈’ 활동,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6일전
1972년 이후 화폐 체계를 정비하며 처음 나왔던 천원권부터 퇴계 이황이 그려졌다. 원래는 정약용 선생을 모델로 스케치도 끝났지만, 최종으로 이유태 씨가 그린 퇴계 이황의 표준 영정을 모델로 했다.미발행된 정약용 천원 디자인 앞면에는 수원 화성 팔달문이, 뒤쪽 디자인은 방화수류정이 그려져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1차 천원권과 영락없이 닮아 있다.이유태 씨는 만원권을 그렸던 운보 김기창 화백과 닮은 점이 많다. 이당 김은호의 제자인 것과 친일 작가라는 사실, 본인의 얼굴과 닮게 화폐에 인물을 그려 넣은
6일전
'황금기’의 선언인가, 분열의 무대인가 2026년 2월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두 번째 임기 첫 State of the Union 연설에 나섰다. 100분을 훌쩍 넘긴 장시간 연설 속에서 그는 미국의 ‘황금기’를 선언했고, 지지층은 환호했다. CNN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반면 The Guardian 등 외신은 정책의 구체성 부족과 과장된 통계 인용을 지적했고, NBC News는 연설장이 정파적 갈등의 무대로 변모했다고 평했다.이 장면은 비단 미국 정치의 풍경만은 아니다. 곧 다가올 인천 지
5일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인하대 총동창회와 함께 새 학기를 맞아 ‘천원의 아침밥’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1월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쌀 10㎏ 25포를 기부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조명우 총장 등 인하대 관계자들과 김종우 회장 등 인하대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아침 식사를 배식하면서 새 학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한끼에 정부와 인천시로부터 3천원을 지원받고, 학교
전홍선 기자 = 6일 국내 정유·주유소 업계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이례적인 가격 폭등세로 매점매석...
중부뉴스통신 = 25-26시즌 “창원특례시 주간”인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가 3월 6일부터 시작됐다.이번 “창원특례시 주간”은 “창원체육관”을 모티브로 한
피지컬AI 기업 카본식스의 서형주 CTO가 로봇공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IJRR의 신설된 ‘시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서형주 CTO가 MIT에서 박사 학위 연구를 수행하며 작성한 논문은 MIT의 러스 테드레이크 교수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135만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만에 다시 한 번 경신했다.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갤럭시 S26
“쌀 산업은 지금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 가격 정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조직 혁신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신임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세대교체’와 ‘생산 조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익산에서 약 7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신동진과 흑미를 각각 절반씩 재배하고 있다. 현장 경영과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
1. ‘유전자 분절 검출’? 선제적 대응이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30년 동안 농협에서 근무한 한 직원이 명예퇴직 하루 전까지 정부 기관을 찾아 민원을 제출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기록에 이렇게 남겼다.“저는 다시 돌고 싶지 않습니다.”이 한 문장은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우리 행정 시스템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대신농협에서 근무해온 구본랑 차장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기관별 소극행정에 대한 조치 요청’ 민원을 제출했다. 그는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와 관련된 문제를 수년간 제기했지만 민원이 여러 기관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이첩되며 실질적인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취약계층의 문화 여가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
금융위원회는 3월 6일 16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와 함께 중동상황 관련 '금융시장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는 ▲중동상황 발생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5일 제8회 임시 국무회의 당시 중동상황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시하신 사항에 대한 이행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중동상황 이후 국내 증시의 일일 등락률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향후 중동상황의 전개양상이 시시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글루, AI 자동 성과 분석 기능 탑재 ‘비글루 스튜디오’ 출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협력 제작사에 정산 및 시청 성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글루 스튜디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숏드라마의 매출 구성, 공제 항목, 정산 금액 등 정산 구조와 시청자 수, 에피소드별 이탈률, 국가별 시청 비중을 비롯한 성과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CP사에 공개하는 것은 콘텐츠 플랫폼 업계 최초다.비글루 스튜디오는 데이터 열람 기능과 AI 자동 성과 분석을 통합한 대시보드로 ▲작품별 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 '로드나인' 시즌2서 성장의 재미 맛보세요"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새 시즌을 맞아 캐릭터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야금으로 엮는 시간의 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 공연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남국, 한동훈 직격 "윤석열도 코스피 6000? 그때 하지 그랬냐?"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을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고 있었으면 역시 5000, 6000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취준생’ 이제 기업이 모시는 시대… 잡코리아 ‘입사 제안’ 1200만 돌파
취업난이 길어지는 추세와 달리, 기업이 ‘입사 제안’을 건네는 시대가 오고 있다.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미통위, 6인체제 눈앞....완전체까지 1명 남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6인 체제 가동을 앞두고 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4일 최수영 방미통위 비상임위원 추천안을 결재하고 인사혁신처로 이관했다. 최 내정자는 향후 대통령 위촉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된다.방미통위설치법 제5조2항에 따르면 방미통위 위원 7명은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해 2명을 지명하고, 나머지 5명은 여야 교섭단체가 추천해 국회가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구조다. 여당은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1명을, 야당은 상임위원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한길 '윤어게인 신당' 창당하나?…"윤어게인 '노빠꾸', 정치세력 갈아엎는 게 목표"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가 '윤 어게인 신당' 창당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보수 진영에 새로운 신당이 생기면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전략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제유가 파고에 ‘300억’ 승부수 던진 농협... 농심(農心) 달래기 총력전
국제유가 파고에 ‘300억’ 승부수 던진 농협... 농심 달래기 총력전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국가 경제의 상시적 리스크로 자리 잡은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터져 나온 국제유가 급등은 농촌 경제에 거대한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과거 유가 상승기가 단순히 가계 소비 위축에 그쳤다면, 현대 농업 구조에서 유류비는 영농 비용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생산 단가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을 갖는다.농협중앙회는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요동치는 비상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