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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대출 100조 넘었다… 서울·경기에 절반 ‘집중’

국내 은행권의 다주택자 대출 잔액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대출이 절반 이상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다주택자 대출 잔액은 10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통계에는 전세대출과 이주비, 중도금대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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