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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중 고미주·김민종 국제무대서 메달 5개 합작

9시간전
한국 다이빙의 차세대 간판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라중 고미주와 김민종이 ‘제12회 아시아 에이지 그룹 챔피언십 2026’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따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태국 방콕 아썸션 유니버시티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선수 8명이 참가해 메달 8개를 따낸 점을 감안하면 고미주와 김민종이 메달레이스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고미주는 여자 그룹 C 1m스프링보드 결선에서 248.40점을 획득하...
‘붉은박쥐’가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된 상태로 구조된 후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15일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 증세가 심한 상태로 발견된 황금박쥐 1마리를 구조, 영양주사 투여 및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한 후 반장굴 내부에 방사했다.황금박쥐는 구조 직후 정밀 진료를 통해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 한 결과 외상이나 골절 등 부상 흔적은 없었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만장굴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붉은박쥐의 대표적
제주도의회는 지난 16일 45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항공 접근성 개선을 정부에 촉구했다.본회의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 민생안정과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실현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44명 만장일치로 가결했다.의회는 결의안에서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산업과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에서 제주는 핵심 투자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질적 성과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전국 말 사육두수의
19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알리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탐방객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026 제주서예문화축제’가 지난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주문예회관 1·2·3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한국서예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마련한 축제는 ‘제33회 제주도서예대전 입상작 전시회’, ‘두 글자 서예전’, ‘제주도서예대전 초대작가전’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제주도서예대전 입상작품 전시는 일반부 입상작 81점과 학생부 입상작이 내걸렸다.‘두 글자 서예전’은 현병찬 선생 등 도내 중견 및 원로작가 작품 45점이 선보이고 있다.‘제주도서예대전 초대작가전’에서는 초대작가 50명의
100세 시대가 오고 있다. 어떤 모습일까? 데이터가 가리키는 현실은 엄중하다.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40.4%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압도적인 1위다. 회원국 평균의 3배에 달한다. 고령자 10명 중 4명이 빈곤층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 문제는 고스란히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이어진다.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 비율이 2024년에 27.4명이었다. 2050년에는 78.6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다. 청년 한 명이 거의 노인 한 명을
김상윤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은 지난 1월 31일 제35대 서울도민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투표자 186명 중 183명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서울도민회 집행이사, 수석이사, 부회장, 서울도민회 100년 역사관 조성 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꾸준히 도민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온 결과다.4월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 김 회장은 올해 10월에는 재외제주특별자치도민회총연합회장으로 선출돼 65만 재외 제주도민들의 화합, 그리고 고향 제주 발전을 위해 제주도와의 협력 강화에도 나서게 된다.▲가족 관계1960년 제주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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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오프라인 대면 접점 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 부문까지 동시에 1위를 석권하며, 손님과 만나는 모든 온·오프라인 소통 접점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금융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특히, 올해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직원들의 탁월한 업무지식과 정성 어린 고객배려, 그리고 따뜻한 배웅인사
위메이드맥스는 21일 자회사 라이트컨에서 개발한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를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글로벌 누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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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가 항공산업에서 사용되는 난삭재 가공에 특화된 수직선반 복합가공기 'PUMA VTR 1620 M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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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구조됐다. 화재 세대 거주자가 로봇청소기에서 불꽃이 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하면서 로봇청소기 발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36대와 인력 13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0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낮 12시 4분 완전히 진화
부광약품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회사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 성과,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효
▲ 김숙 씨 별세- 김홍규 씨 부인상- 김도연 씨·김도형 씨 모친상- 박장우 씨 장모상 - 박세원 씨 외조
공무원의 시간외근무 인정 기준이 변경된다. 정부가 기존 하루 4시간으로 제한했던 초과근무 인정 상한을 폐지하고,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보상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에 나선다.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공무원은 하루 최대 4시간까지만 시간외근무로 인정받을 수 있어 업무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장시간 추가 근무를 하더라도 초과분에 대한 보상을 받기 어려웠다. 정부는 이러한 제도가 실제 근무 여건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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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은 21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건축규제 완화 특례에 소음방지대책 수립기준을 추가하는 내용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좁은 블록 단위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정비구역 면적이 작고 사업구역이 협소한 것이 특징이다. 현행법상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는 입주민을 소음으로부터 보호할 최소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우리나라 농식품 공급망이 기본적인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기후변화와 국제 공급망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식품 공급망 분석과 발전방안’을 통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연구에서는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SCOR 모델을 적용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분석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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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내국세 연동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 장관은 21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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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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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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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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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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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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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서산 본점, 최악의 고객 편의시설 '도마 위'..."화장실 가기가 불안하고 짜증난다"
김만식 기자 = 하루 수천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대표 대형 유통매장이 고작 '남녀공용 화장실 1곳'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들의 거센 원성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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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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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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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도 일도 함께”… 영진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3시간전
“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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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오광렬 매니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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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 오광렬 매니저가 지난 7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의 안전책임 이행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 산업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오 매니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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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SNS 이용 빗장 거는 프랑스… 15세 미만 금지 법안 가결
2시간전
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