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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62지구, 혈액수거·공급 차량 전달식

6시간전
국제로타리 3662지구와 제주노형로타리클럽 등 9개 로타리클럽은 지난달 29일 제주도혈액원 주차장에서 혈액수거·공급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미국 로타리재단의 심사를 거쳐 4만9428달러가 승인되면서 이뤄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문봉 총재, 김정훈 제주대학교 교수, 정태근 제주적십자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혈액원 관계자는 “이번 차량 지원은 제주지역 혈액 수거와 공급의 안정성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지역 로타리클럽들이 힘을 모아 추진한 이번...
제주에서 생산되는 월동채소의 수급 조절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 사업이 국비 확보를 못해 차질을 빚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432억원을 투입,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에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하지만 정부가 예산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내년에 국비 38억원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제주도는 2027년 재차 국비 확보에 나서기로 했으나 정부 설득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제주도가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에 나선 것은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는 6·3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지면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다. 또한 제주 제2공항 건설 계획 발표 10년을 맞았지만 현재까지도 찬반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다. 여기에 건설경기와 지역경제 위축은 민생경제 전반에 위기를 불러왔다. 제주일보가 선정한 ‘2025년 10대 뉴스’를 통해 주요 이슈들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1.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이재명 정부 출범헌법재판소는 지난 4월 4일 재판관 8인 전원 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이로써 12·3 비상계엄은 위헌이
특수 교육 대상자의 교육권을 보장할 수 있는 가칭 제주특수교육원 설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제주도교육청은 제주특수교육원 설립에 따른 ‘2025년 제4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으로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제주특수교육원은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총 사업비 284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오등동 733번지 일대 4999㎡에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4490㎡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특수교육은 학습 환경에서 추가 지원이나 수정이 필요한 장애 또는 특수 요구 사항이 있는 학생에게 제공되는 교육 지원 및 서비스다.특수교육대상자는
올레길로 전국에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제주올레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1조원이 넘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제주연구원은 28일 ‘제주올레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제주올레 이용객의 소비 지출을 기반으로 산업 연관 분석을 적용해 제주올레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를 보면 제주올레가 연간 6630억원 규모의 소비 지출을 유발하고, 이를 통해 1조224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5678억원의 부가가치, 13만8964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역 청년 러닝크루 ‘구보’와 함께 추진한 ‘삼다! 구보 보안관’ 시범운영 결과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 정식 운영을 검토한다고 26일 밝혔다. ‘삼다! 구보 보안관’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제주시 구도심 일대에서 야간 러닝 방범순찰을 진행했다.대원 36명은 산지천과 임항로, 용담동 일대에서 모두 7차례 순찰활동을 벌여 보도블록 파손, 도로시설물 개선 필요, 가로등 미작동, 불법 현수막 등 위험요소와 생활 불편 요인 18건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다.특히 ‘삼다! 구보 보안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사업 수행능력의 문제점을 제기한 A민간단체가 제주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운영자로 재선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A단체를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수탁기관으로 재선정했다. 이 단체는 지난 3년 동안 센터를 운영한데 이어 2028년까지 3년간 센터 운영을 맡는다.도의회는 지난 10월 행정사무감사에서 A단체의 역량 부족과 사업자로서의 결격 사유를 집중 제기했다.A단체는 2023년 마을 역량 강화를 위한 용역 보고서를 제주도에 제출해 사업비를 받았고, 동일한 보고서를 2024년 제주시에 제출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육군에서 해병대로 50년 만에 원상 복귀된다.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 검토와 작전사령부 창설, 전력 증강도 함께 추진된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해병대 준4군 체제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이다.안 장관은 “준4군 체제란 해병대를 해군 소속으로 유지하되, 해병대사령관에게 육·해·공군 참모총장에 준하는 수준의 지휘·감독권을 부여해 독립성을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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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선보인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지역 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며 전 세대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태화강과 동천강이 만나는 독보적인 입지와 ‘아이파크’ 브랜드 파워가 결합해 지역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55세대 모집에 총 1,908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어 평균 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울산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1순위 해당 지역에서만
예산은 철학을 반영한다.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철학의 빈곤으로 예산타령을 하는 경우가 많다.특수교육아동, 정신장애아동, 느린학습자, 기초학력미달자, 다문화학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동해안 일출 명소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1일 공식 오픈했다.강원도부터 부산까지의 여정으로 완주 때 완주 증서와 한정 기념품도 제공돼 아이들과 가족,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짜여졌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벽람 항로'를 선보이면서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 한 획을 그은 게임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넥슨과 손잡고 차기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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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권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생산적 금융을 통해 경제 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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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이 2026 병오년 1월 1일 새벽, 경비함정에 승선하여 강릉시 정동진 앞 해상에서 해맞이 안전관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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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뜻한바 모두 이루시고,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으로의 '금융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렸습니다. 150조원 국민성장펀드가 출범했고, 코스피 4,000 시대를 열었습니다. 신용사면과 새도약기금 출범을 통해 무너진 민생경제의 복구와 재기 지원에 앞장섰습니다. 대내외 불확실성과 통상환경 급변에 대응해 금융시장 안정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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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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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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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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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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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충북도와 ‘충북기억록’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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