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대본리딩 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4월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2026년
국미의힘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 관세 폭탄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무능 외교가 부른 '외교 참사' '관세 참사'라고 규정하고 연일 대여 총공세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이후 7일 만에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관세 폭탄에 대해 청와대가 국회 탓을 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100% 입법의 불비'라며 국회 탓을 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발언을 거론하며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다른
울산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북구는 올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사례 △아동학대 인식 OX 퀴즈 △징계권 폐지 및 올바른 양육 방법 등으로 진행한다.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촘촘한 지역사회 안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2025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총수출액은 3억 4,042만 달러로 전년 대비 80.2% 증가해 전국 평균 수출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다.반도체 호황과 함께 항공기 수리용 부품 수출, 보톡스 등 의약품 수출 증가가 맞물리며 수출 품목이 다변화된 결과다.반도체는 전체 수출액의 61.8%인 2억 1,0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1.3% 증가했다. 제주 수출의 핵심 동력이다. 주요 수출처는 홍콩이며, 대만과 베트남(83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6년 겨울방학 서울청소년 동행캠프’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2주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서울시는 청소년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방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방학 기간 동안 환경, 과학, 영어, 역사 등 테마별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서울청소년 동행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캠프는 청소년의 재충전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서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군가에는 익숙하지만 다른 누군가에는 생소한 이름일 수도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 제공 관계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하는 민관협력기구로 2003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시·군·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설치·운영 및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게 되어 2005년 지역사회복지협의체로 출발하였고, 2015년 7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변경되었다.서귀포시에는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17개 읍·
이커머스 SaaS 전문 기업 채티스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2025 카페24 베스트 파트너’에 선정됐다. 카페24는 매년 쇼핑몰 운영 환경 개선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파트너사를 발표하고 있으며, 채티스는 운영 효율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채티스는 기프틴, 첫 구매 100원, 인스타그램 쇼핑 위젯 등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을 지원하는 SaaS 기반 앱 서비스를 카페24 스토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기프틴은 고객이 주소를 몰라도 연락처만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자사몰 선
누구에게나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의 포근함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구에게 무거운 겨울 이불 빨래는 행복이 아닌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와도 같다. 대형 세탁기가 있는 빨래방을 찾아가기도, 물에 젖어 천근만근인 빨래를 널어 말리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이러한 지역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위해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서 아주 특별한 동행이 시작됐다. 바로 서귀포시니어클럽에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으로 추진한 노인일자리 ‘샘터 시흥리’다.‘샘터 시흥리 빨래방’은 취약계층에게 무료 사용
매년 연초때면 주민센터의 전화기는 평소보다 일찍 울리기 시작한다. “올해는 어떤 강좌가 열리는지”, “접수는 언제부터인지”를 묻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렘이 가득하다. 오는 2월 2일 시작되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모집을 앞두고, 현장의 실무자로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겨본다.이번 상반기에는 기타교실부터 줌바댄스까지 총 12개 강좌를 준비하여 180여 명의 주민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가장 고심한 지점은 ‘행정의 공급’이 아닌 ‘주민의 수요’에 응답하는 것이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