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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4-H연합회, 농지은행 정책 설명회·간담회 개최

합천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농지은행에서 합천군4-H연합회 회원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합천군4-H연합회 회원과 청년농업인 등 30명 내외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이주헌 지사장과 진기주 담당과장도 함께 참석해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설명과 청년농업인들의 농지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합천군...
경남지역 교수·연구자 모임인 경남민주교수연대와 경남지식연대는 3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부울경 행정통합은 지역의 장기적 경쟁력과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선택의 문제”라며 “광역 단위의 행정·재정·정책 조정 없이 수도권에 대응할 실질적 역량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행정통합 논의가 지연될수록 부울경이 직면할 위험은 분명하다"며 "국가 균형발전 정책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 공공기관 이전·대규모 유치 경쟁에서의 구조적 불리함, 청년 인구 유출
경남도축산연구소는 2026년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종돈 550두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도내 우량 종축 보급을 위해 종돈 분양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도부터는 자돈 분양을 새롭게 도입해 분양 범위를 확대하고 농가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종돈 분양농가 17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4%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종돈 분양은 검정합격돈 분양과 자돈 분양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군별 안배를 위해 검정합격돈은
남해군은 지난 3일 부군수실에서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지역 민원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국장 및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갈등 해소와 상생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른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지정과 관련해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 각계에서 제기된 운영안 개선 요구에 대해 군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운영과 관련해, 면 지역 주민의
합천군은 설 연휴를 대비해 2일부터 4일까지 합천군, 합천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화재취약시설 6개소와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요양시설, 숙박시설 등 주요 화재취약시설 6개소에 대한 점검과 함께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해 진행했다.점검 과정에서는 전기·가스·건축 분야별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자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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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 억제에만 머문 수도권 규제 체계를 인구감소·지역격차 현실에 맞게 전환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배준영 국회의원은 8일 인구감소와 지역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현실에 맞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과 권역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을 기존의 ‘과밀 억제’ 중심에서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을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자연보전권역으로 구성된 기존 3권역 체계에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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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4시36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오피스텔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3시간1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주민 31명은 소방 당국의 유도에 따라 밖으로 대피했다.주차장 내부에 있던 차량 중 4대는 전소됐고, 나머지 10대는 반소되거나 그을음 피해를 입기도 했다. 재산피해는 1억3833만여원으로 소방 당국은 추산했다.소방 당국과 충북경찰청 과학수사대는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한 합동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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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리뷰가 바리톤 마테오 석과 함께하는 성악·가곡 클래스 ‘가곡슐랭’의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수업은 3월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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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대한민국 최초 '해사국제상사법원'을 품는다. 이로써 2028년 3월1일, 인천은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법 북부지원, 해사법원 등 3개 사법기관이 동시에 개원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무엇보다 해사법원은 국내에 해사 분쟁 전담 독립 법원이 없어 매년 수천억원의 법률 비용이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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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고액 자산가의 대규모 해외 유출을 주장한 대한상공회의소의 통계가 사실과 크게 다르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정부는 해당 보도자료 배포 과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예고했고 경제단체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3년간 해외이주 신고자 전수를 분석한 ‘팩트체크’ 결과를 공개했다.임 청장은 “대한상의가 백만장자의 탈한국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왜곡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했다”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재외동포청 자
7일 밤 9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밤 9시 40분쯤에는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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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홍진경이 딸 라엘의 성형 논란을 일축했다.8일 홍진경은 SNS에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고 하며 딸의 사진이 보정된 사진이라고 밝혔다.앞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 알아보겠다는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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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가 걱정되는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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