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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시니어 디지털 도우미’본격 운영

제주시는 시민 정보화 교육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연계한 ‘시니어 디지털 도우미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니어 디지털 도우미’는 중·장년층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시민 정보화 교육을 통해 습득한 디지털 역량을 실제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도우미는 올해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돕고, 정부24 등 디지털 민원 서비스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건설업이 회복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소득을 안정시키며, 안정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건설업은 제주 지역내총생산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은 서비스업과 함께 지역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이지만, 최근 침체를 겪고 있다.제주도와 행정시의 건설 공급 예산은 최근 3년간 1조 4,0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6. 이상하지만 복된 꽃 버어먼초학명: B
익명의 독지가는 지난 1월 28일 삼도1동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삼도1동은 기탁된 백미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익명의 독지가는 2019년부터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산림 파괴 지역의 빠른 재성장에는 질소가 핵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열대림은 토양에 질소가 충분하면 삼림 벌채 후 회복 속도가 두 배나 빨라질 수 있다.리즈 대학교가 주도한 과학자팀은 벌목과 농업 등으로 개간된 지역의 삼림 재생에 영양분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이자 장기간에 걸친 실험을 진행했다.연구진은 중
AI 인류혁명 문명대변혁의 시대를 맞아, 26년 CES에서 강조된 것처럼 AI 기술의 방향이 ‘인간다움’에 두는 AI 휴머니즘 혁신이 AI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K-AI 휴머니즘 혁신을 중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퍼스트무버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회 추진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주최‧주관으로‘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 방향’정책토론회가 다음달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토론회의 좌장은 박두화 부위원장이 맡고, 이상영 이사)와 황남희 연구위원이 각각‘제주지역 장‧노년층 생활욕구 실태와 시사점’,‘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주제발표 이후 토론에는 김재희 센터장, 선민정 연구위원(제주여성가족연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곰취 농장에서 염길성 씨 부부가 한파를 이기고 출하를 앞둔 곰취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군
HLB그룹 진양곤 의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 매수하며, 그룹 핵심 바이오 계열사에 대한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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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3일 울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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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과제 선정, 과제당 9억 규모 지원… 2월 11일 설명회질병·생활·산업 3개 분야 대상 안전 서비스 발굴 정부가 국민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안전 관리 분야 가상 모형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인공지능 기반 안전 관리 분야 가상 모형선도’사업 공모를 2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 서비스를 국민의 일상에 본격 도입·확산하고자 기획됐
넥써쓰가 트론 네트워크와 전략적 협력을 구축한 가운데 '크로쓰 페이'에 USDT 결제를 적용한다.3일 장현국 넥써쓰 대표 SNS에 따르면 넥써쓰는 트론 DAO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하수처리시설 포화 문제를 해겨하기 위해 과거부터 논란이 이어져 온 입도세를 도입하자는 제안에 "고향사랑기부제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며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 문제와 관련해 민관 대책기구를 통한 공공대응 제안에 대해서는 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차원에서 대응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감귤 주산지인 서귀포시 차원의 협력기구 구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오 지사와
충주시와 수안보농협이 지난달 23일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가루쌀 소비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루쌀 수제비’를 선보였다.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분말 가공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수분 흡수율이 높아 반죽이 부드럽고 글루텐이 없어 소화 부담이 적어 어린이나 노약자 등을 위한 건강 식재료로 활용도가 기대되는 품종이다.이번 메뉴 개발은 소비자의 가루쌀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가루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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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가 ‘2026년 계양실버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오류동 102-9번지 유휴부지를 새롭게 조성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총 481명을 선발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실버농장을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작 활동이 가능한 65세 이상 계양구 거주 어르신으로,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부부 외 대리경작은 제한된다.선정은 수급자·차상위계층을 우선 배정한 뒤, 일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 완화를 둘러싼 국회의 입법 논의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세율 인하가 아닌 납부방식 개선만으로도 상속세 부담 완화와 자본유출 억제, 경제성장 제고라는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대한상공회의소가 3일 발표한 ‘상속세수 전망 분석 및 상속세 납부방식 다양화 연구’ 보고서를 통해 “현행 상속세 제도가 유지될 경우 상속세수는 2024년 9조6천억원에서 2072년 35조8천억원으로 약 3.7배 증가할 것”이라며 “연부연납 기간 연장, 상장주식 물납 허용, 주식평가 방식 개선 등 납부방식의 유연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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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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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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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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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6일전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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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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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르신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경시보건소는 4월 20일까지 14개 경로당 및 노인회관 이용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주민 건강 요구도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하였으며, 일상 속 체계적인 건강 습관 관리와 노인성 질환 예방에 대한 복합적인 케어를 요구하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공급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난 주민 맞춤형‘통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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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확대... 경기도 최다 규모
성남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기업 특례 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기존 5억 원 출연금에서 1억2000만 원을 추가 출연하고 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 원에서 124억 원으로 24억 원 늘리기로 했다. 콘텐츠 기업 특례 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 기업도 일반 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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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생 행보! 농수산물 직매입·생리대 초저가
쿠팡이 인구감소지역 농어촌과 소비자를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3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농어촌에서 직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은 9420t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하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매입 품목은 사과, 참외, 포도, 복숭아, 수박 등 과일 30여 종과 고등어, 갈치, 옥돔, 꽃게, 새우, 꼬막 등 수산물 30여 종으로 구성됐다. 과일 매입지는 전남 영암·함평군, 충북 충주시, 경북 고령군 등 7곳, 수산물은 경남 남해군과 거제시, 전남 신안군, 충남 태안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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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료
예천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마지막까지 이어진 주민들의 소중한 기탁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에 본보기가 되었다.현재 예천조경을 운영하고 있는 감천면 김수호 씨는 오랫동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캠페인 막바지에 성금 2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해 지역사회에 나눔 열기를 더했다.김수호 씨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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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농어촌 문제 해결 위해 농촌경제연구원과 MOU 체결
수협중앙회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손잡고 농어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선다.수협중앙회는 3일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이 참석했다. 수협중앙회가 농업 분야 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 기관은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농어촌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경제 성장 및 농어촌 공동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