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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24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45개 경로당 회장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안건으로 지난해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이 상정됐으며, 지난 14일 당선된 제16대 신성화 신임 지회장 당선인이 참석해 선을 보이기도 했다.

조철로 노인회장은 “지역의 노인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지회와 분회가 화합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과 장기적인 비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신임 지회장 당선인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삼성전자가 19일부터 한층 강력한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빅스비 '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강력해진 빅스비는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사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된다.삼성전자의 AI 음성비서 '빅스비'는 이번 베타 프로그램에서 자연어를 기반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손쉬운 디바이스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사용자가 빅스비에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설정을 말하면,빅스비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합한 설정이나 기능을 제안해준다.예를 들어, 사
남양주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다.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공모사업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
김천시는 청소년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상담·지원·참여가 하나로 연결되는 복지 안전망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청소년의 고민은 말로 쉽게 나오지 않는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자신을 이상하게 볼까 봐, 걱정 끼치기 싫어서, 친구들이 알까 봐 무서워서’ 등의 이유로 혼자 견디는 쪽을 선택한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민은 더 커지고, 어느 순간부터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럴 때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충고나 조언이 아니라, ‘마음을 안전하게
영등포구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
시흥시가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인 새우개지구와 광석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지적 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차례대로 추진된다.시는 지난 2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새우개지구 436필지
양천구가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구는 그동안 신청 순서대로 확정되는 선착순 제도로 판매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최근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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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기술인회는 지난 25일 대전KW컨벤션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임직원 및 대의원, 업무분회장, 주요 협·단체장 등 산림기
현수막 등 일회성 광고물을 디지털로 전환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스마트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친환경 디지털화를 위한 ‘제주형 옥외광고물 디지털 전환 및 종합 관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현재 제주에서는 각종 행사와 정책홍보를 위한 현수막이 연중 게시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량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비닐·천 소재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려워 처리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아날로그 광고물 중심의 환경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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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지역화폐 기반 소상공인 지원사업 협력 강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집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코나아이는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로서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책 설계 지원부터 집행·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코나아이는 ▲소상
"정당의 주인은 유튜버가 아니라 국민이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26일 목요일 오전 10시 ...
2026년 설 연휴를 기점으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기술적 성과와 대중적 관심이라는 두 축에서 동시에 도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춘제 갈라쇼, 이른바 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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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 내에 조성된 구미영스퀘어가 청년들의 발길을 모으며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26일 구미시에 따르면 문을 연 지 석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4254명을 기록했고, 월별 이용 인원도 11월 775명, 12월 1111명, 1월 1466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체험 중심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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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만 존재하던 가상 세계가 이제는 수만 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거대한 사회가 됐다. 과거 PC 통신 시절의 투박한 RPG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같은 고도화된 모바일 MMORPG로 진화하기까지, 게임 내 이벤트는 단순한 보상을 넘어 게임 경제와 이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설계하는 고도의 전략으로 발전했다. 이번 넷마블의 백몽 키우기 이벤트 역시 단순한 아이템 지급을 넘어, 이용자의 체류 시간 증대와 세력 간 경쟁을 촉진하는 치밀한 기획의 결과물로 분석된다.넷마블은 자사의 인기 모
PCIe 4.0 혹은 그 이상의 스펙을 지닌 NVMe SSD의 경우 과거의 SATA 3 SSD 대비 훨씬 빠른 성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성능이 높은 만큼 발열량도 높아진다. 따라서 방열 솔루션이 중요하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5 같은 콘솔 게임기에 장착할 경우라면 방열판 설치가 필수적이다.파인인포를 통해 유통되는 ‘PATRIOT M.2 SSD VIPER VP4300’는 PCIe 4.0 NVMe SSD이며, 1TB와 2TB 용량 옵션을 제공한다. 4TB 옵션은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PATRIO
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에 지역의 꿈과 미래를 연주할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새로 생긴다.서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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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의 독창성과 에너지를 전세계에 알려온 ‘컨셉코리아’가 파리 현지시간 기준 오는 3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프랑스 파리에서 네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컨셉코리아는 2010년 뉴욕패션위크에서 그 시작을 알린 이후, 지난 2024년 9월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파리로 무대를 옮기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이번 2026 F/W 시즌은 파리에서 맞이하는 네 번째 시즌으로, 이제는 K-패션이 단순한 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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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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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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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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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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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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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의정활동과 선거운동의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기별 허용·금지 행위를 명확히 숙지해 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지방재정‧선거 관련 법령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 경험을 보유한 나라살림연구소 구본승 책임연구원을 초빙했다. 강의는 ▲공직선거법의 기본 이해 ▲선거일 전 시기별 허용 및 금지 행위 ▲최근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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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당협위원장, 제주도지사 선거 '불출마'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김 위원장은 2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지원하기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다”며 “앞서 문성유 출마 예정자와 합의를 통해 단일화를 이뤄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무능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끝내지 못하면 제주의 미래는 없다”며 “저의 모든 조직력과 열정, 정책적 역량을 문성유 출마 예정자에게 전폭적으로 보태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개인의 정치적 포부를 잠시 내려놓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제주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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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 농업서리 상시 관측체계 구축…현장 대응력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의 농업서리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서리 자동관측망 10개소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봄철 저온과 복사냉각에 따른 서리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감귤·메밀 등 주요 작물의 생산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기존에는 실제 서리 발생 정보가 아닌 저온 위험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고 있었다.농업기술원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개발한 ‘농업서리자동관측시스템(Automated Agricultural Frost Observ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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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제주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 통과된 것과 관련해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역사적 진전"이라고 밝혔다.한국노총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 최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노동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노동자는 단순한 피고용인의 위치를 넘어 기관 운영의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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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전정 가지 파쇄 지원…사업 참여 농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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