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함께할 팬들을 위한 멤버십과 일반석 시즌 예매권 판매에 돌입했다.
포항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2026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일반 멤버십 가격은 12만 원으로, 입장권 할인 혜택을 비롯해 멤버십 전용 사인회, 멤버십 데이 등 다양한 전용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입장권 결제 금액의 5%가 포
김정기 전북자치도의회 의원이 최근 제기된 '가족법인 이해충돌' 의혹 보도에 대해 "2022년 선거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된 사안"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19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언론과 특정 세력은 가족법인 이해충돌이라는 프레임으로 나를 공격하고 있다"고 말
제주지역 농·어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제주도는 제주 지역 사업주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 1차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차 외국인력은 전국 1만 5784명이 배정된다. 세부적으로는 제조업 1만 1275명, 농축산업 2382명, 어업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전북을 “미래산업의 테스트베드”로 규정하며, 새만금·피지컬AI·그린바이오를 전북 경제 대전환의 3대 축으로 제시했다. 정부 출범 이후 6개월의 성과를 ‘반등’으로 평가하면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난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을 분명히 한 발언이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6개월
창원특례시가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산불 감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시는 23일 오후 마산합포구 진북면 일원에서 산림 드론감시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첨단 기술을 현업에 즉시 적용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창원드론협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비행을 넘어 산불 취약 지역의 지형지물 데이터 수집, 이상 징후 분석 등 실질적인 감시 역량을 확보하는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 제한액을 지난 23일 공고했다.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각각 5억3284만3908원, 도의원 선거는 5132만690만원까지 선거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례대표 도의원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8978만5464원이다.이는 소비자 물가상승률과 인구수를 반영한 것이다.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비용은 2022년 8회 지방선거에 견줘 2.3% 증가했다.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 과열과 금권 선거를 막고 후보 간 경제력 차이에 따른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일본 규슈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 사례인 사가현 SAGA 아레나와 후쿠오카 하카타항을 잇달아 시찰하며, 지속가능한 해양·광광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특히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크루즈 항만 재도약과 해양인프라 혁신을 준비하는 제주도의 실무형 현장 외교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오 지사는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와 함께 SAGA 아레나를 방문해 약 8,400석 규모의 지역 체육·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SAGA 아레나는 프로스포츠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을 운영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는 휴관하며, 입장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정된다. 맹견 등 위험 가능성이 있는 강아지는 출입이 제한된다.오는 2월부터는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반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2일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열린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에 참여해 산림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숲가꾸기 사업 추진에 앞서 산림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행정통합의 키를 가진 경북도의회가 27일 오전 특위 차원의 현황보고회를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 앞서 열기로 했다. 이어 도의회는 28일 임시회에서 통합 관련 '의견 청취 안건' 에 대해 표결한다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에는 배진석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소속 23명과 함께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한다.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