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에 전국 15개 공항의 하청·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원청과의 교섭을 촉구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10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원청인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교섭 참여를 요구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2024년 무안공항 참사를 계기로 안전한 공항을 조성하기
반도체 장비·재료 업체 에프에스티가 기취득 자기주식인 보통주 51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결정은 2026년 3월 10일 이사회에서 이뤄졌으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 20일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제시됐다.소각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195만6348주이며, 회사는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총수가 2144만6348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각 예정금액은 178억5000만원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에프에스티의 주가는 3월 10일 11시 3
부산 사상구 삼락동 주민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사상구 삼락동은 삼락동 주민 쩐티미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20박스를 삼락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베트남 출신 귀화자인 쩐티미 씨는 2015년 한국에 정착한 이후 개인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여러 기관에 지속적으로 후원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쩐티미 씨는 “2023년 양곡 후원에 이어 올해도 삼락동 주
연천군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시행되는 정책사업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해 미래 농어업을 이끌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연천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 비연속 2
충북 음성군 원남면 기업인협의회가 10일 음성 원남초등학교에 신입생 입학 축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원남면 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매년 지역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는 등 지역 공동체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임권순 회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매우 소중한 요즘 원남초등학교에 올해 입학생이 10명이나 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한 금융기관의 투자 손실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금융감독원 제재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정부는 이를 통해 민간 자금의 펀드 참여를 활성화하고, 첨단 전략산업과 혁신기업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금융위는 지난 6일 면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융자 업무 전반에 면책 특례를 적용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국민성장펀드는 총 150조원 규모로 운영되며, 장기적·고위험 투자를 필요로 하는 사업에 민간 금융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구 도심 공사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가 전도되는 사고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원·하청 업체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렸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건설 공사를 맡은 원·하청 업체가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대구노동청은 사고 당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 기반 설비 진단 기술을 양수발전소에 적용하며 발전설비 운영의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 ‘H-AIMD’를 예천양수발전소에 적용했다고 밝혔다.H-AIMD는 양수발전소 운전 특성에 맞춰 개발된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설비 진단 시스템이다.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해 발전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진동 데이터 패턴 등을 분석해
NH농협은행은 'NH올원모임'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임 통장 회비 관리와 사용 내역의 간편한 확인, 더치페이, 공동구매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퀴즈 정답자 1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최초로 모임을 개설한 고객 30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특히 모임원은 NH올원뱅크 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자세한 사
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시가 에너지전환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양 기관은 신성장 워킹그룹 총괄회의를 열고 무탄소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과제를 점검하며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한국중부발전은 9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무탄소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국중부발전-보령시 신성장 워킹그룹 제5차 총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6개 분과 워킹그룹 구성원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BNK부산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팅·노무·부동산·경영·재무·세무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4주 과정으로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수영타워 11층(부산은행 수영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