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재료 업체 에프에스티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4억6662만2629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02억6273만3555원으로 전년 대비 18.1% 증가했다.에프에스티는 매출 증가 요인으로 DUV 펠리클 판매 확대와 연결회사 신규 고객 확보에 따른 매출 증가를 제시했다. 반면 연구개발 확대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와 칠러장비 해외 CS 구축, 미국 Taylor 장비 납품 준비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영업손실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당기순손실은 144
반도체 장비·재료 업체 에프에스티가 1월 29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대상은 보통주 7510주이며, 주당 가격은 4만9550원이다. 이에 따른 처분 예정 금액은 3억7212만500원이다.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처분 방법은 기타로 명시됐다. 처분 상대방은 에프에스티의 임직원들로, 주식 처분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성과 보상 및 동기 부여를 제공할 계획이다.에프에스티는 처분 전 배당가능이익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글로컬대학 사업 탈락 이후 학 내 갈등이 이어져온 전주대학교 신임 총장의 취임식이 공식 행사 대신 기도회 형식으로 조용히 치러진다.
전주대학교는 류두현 신임 총장 취임식 및 기도회를 10일 오전 10시 30분 학내 대학교회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취임식이 아닌 비공식 기도회 형식으로 주요 교회 목사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