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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문화 세계로...브라질서 울려 퍼진 '숨비소리'

제주해녀의 숨비소리가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 울려 퍼졌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문화가 현지 관람객들과 만나 바다와 함께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브라질 현지에서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해녀와의 대화는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브라질 상파울루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브라질 현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불자 의원들의 모임인 ‘길상회’가 16일 총회를 열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과 보살행을 실천하며 제주도정과 불교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장에 한동수 의원을 선출했다. 부회장에 하성용 의원과 박안수 의원을 각각 선임했으며, 총무간사에는 김경애 의원, 재무간사에는 정다운 의원을 선임했다.길상회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우의와 화합을 증진하고,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의정활동 속에서 실천해 제주 공동체의 상생과 발전에 기여하
지구별가게는 지난 11일 열린 '수리수리다수리마을' 행사에서 제민신협과 함께 공유옷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공유옷장은 아직 착용이 가능하지만 더 이상 입지 않는 의류를 모아 필요한 사람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버려질 수 있는 옷의 수명을 연장하고 지역 내 의류 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활동이다.이번 공유옷장은 제민신협이 지구별가게와 협력해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민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단순한 의류 나눔을 넘어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이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감귤박물관 1층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꿈나래' 시상식을 개최했다.'꿈나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장애인문화예술육성 및 창작지원사업'의 하나로, 도내 시각예술에 관심 있는 장애 학생과 성인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권리를 증진하는 한편, 미술 분야의 인재를 발굴해 장애인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2021년 시작된 공모전에는 지난 6년간 734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
제주교사노조는 17일 서이초 교사 사망 3주기를 맞아 교육활동 보호 대책의 실효성을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2023년 7월 18일 서울 서이초등학교의 한 젊은 교사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지났지만,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5월 도내 한 중학교 교사가 반복된 악성 민원과 과중한 업무 끝에 세상을 떠났고, 8개월 뒤에야 순직으로 인정됐다"며 "교사와 학교를 대상으로 한 무고성 아동학대 고소·협박 사건도 있었지만, 교사들은
제주의 한 아파트 개발사업 과정에서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경찰에 전담 수사팀 구성을 촉구했다.제주 A 아파트 피해자대책위원회는 최근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경찰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거나 이에 준하는 통합적 수사체계 마련을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대책위는 "사업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알려진 내용만 보더라도, ‘투자금 모집 과정에서의 형사사건’, ‘유사수신 의혹’, ‘광고용역대금 편취 사건’, ‘회사자금 횡령 사건’, ‘공사대금 관련 분쟁’, ‘분양 사태와 이에 따른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5일 제주지역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실무 아카데미'를 열어 '임금·수당·퇴직금 핵심 실무 완전 정리'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무사사무소 엔와이 장진경 대표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에서는 임금 체계와 평균임금·통상임금 산정 실무,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 법정수당 관리,포괄임금제·고정OT제의 성립요건과 실근로시간 기록의 중요성, 연차휴가수당 산정 및 퇴직 시 정산방법 ▲퇴직급여 지급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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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은 함정 수리 현장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이동 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마음안심버스는 대면 심리상담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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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예래동 논짓물 일원에서 ‘제24회 예래생태마을 논짓물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첫날인 25일에는 태왁수영대회를 시작으로 즉석 레크리에이션, 초대가수 공연, 군악대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7시 개막식 이후 하와이안 훌라댄스 등 공연이 펼쳐진다.26일에는 맨손 넙치 잡이 체험을 비롯해 노래자랑, 공연 등이 진행되며 오후 9시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예래생태마을 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은 21일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신설 및 필요한 부지 확보를 위해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인근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내에 있는 안서초등학교를 2030년 2월까지 학온지구 내로 이전하고 그 인접 부지에 중학교를 신설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준공을 2년여 앞둔 현재까지 안서초등학교의 이전과 해당
“보증금 반환과 건물 반환, 어느 것이 먼저일까요?”, “누수가 생기면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구 책임인가요?” 상가건물 임대차 과정에서 임차인과 임대인 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분쟁 사례다.서울시가 시민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상가임대차 상담 사례를 한 권에 담은 「시민이 빨리 자주 찾는 상가임대차 상담사례 82선」전자책을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서울시 상가임대차 상담센터에 축적된 실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제작됐다. 상가건물 임대차 과정에서 반복되는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빨리, 쉽게 찾아 활용할
금융기관 직원의 기지와 신속한 신고로 보이스피싱에 속아 2000만원을 잃을 뻔한 고객의 피해를 막았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2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동해농협
위성곤 지사가 약속했던 ‘문화예술예산 3%’가 첫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실상 실종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봉현 의원(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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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토의 최동단이자 우리 민족의 심장부인 독도가 다시 사람의 온기와 숨결을 맞이할 채비에 나섰다. 울릉군이 '마지막 독도 주민' 고 김신열 씨 별세 이후 공백 상태에 놓인 독도에 새로운 상시 거주민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거주민 부재가 장기화할 경우 우려되는 실효적 지배의 상징성 약화를 차단하고, 독도가 단순한 지도 위의 영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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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유통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20호점을 창업을 돌파하며 오프라인 통신 유통 시장에서의 가맹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옆커폰은
편집자주 김해양 작가는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소설가인 김학철 선생의 아들로, 부친의 생애와 문학, 국내외 문인들과의 교류 자료를 정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네덜란드의 이북리더기 브랜드 'DuRoBo'의 바형 이북리더기 'Krono'가 이도컴퍼니를 통해 국내 출시됐다.크로노는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에 6.13인치 300PPI ePaper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15 OS, 6GB RAM, 128GB 저장공간을 갖춘 이북 리더기이다.휴대성을 강조한 디자인에 쾌적한 사용성을 더해 전자책 독서는 물론, 다양한 독서 앱 앱과, 문서 확인, 오디오 콘텐츠, 음성 메모 및 AI 요약 기능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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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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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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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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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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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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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48.8%·민주당 42.9%…정청래-김민석 오차범위내 양강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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