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2025년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산림교육사업은 위탁운영 사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중대 헌법질서 파괴 행위를 저지른 만큼 엄벌에 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무기징역, 같은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는 징강각 역 30년을, 조지호 전 경찰청장 징역 20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에는 징역 15년을 각각 구형했다.이밖에 노 전 사령관과 함께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
충북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 회원이자 한국·미국·하와이를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 최미희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 최미희 작가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은 물론 하와이·워싱턴 D.C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상대로 고의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A씨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청주 일대에서 승용차를 몰고 다니면서 36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1억9000만원 상당의 보험금 등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교통 법규 위반이 잦은 좌회전 전용차로 등에서 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골라 고의 추돌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고의 추돌을 낸 뒤 합의금이
시지메드텍의 주요주주 시지바이오가 2026년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시지메드텍의 주식 4172만445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시지메드텍의 전체 발행주식 총수 1억325만9036주의 40.41%에 해당한다.2026년 1월 16일 기준으로 시지바이오는 시지메드텍의 보통주 4172만445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40.41%로 집계됐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시지바이오는 회사분할로 인해 주식 수가 변동됐다. 2026년 1월 12일에는 보통주 3255만139주가 이전됐고,
LG전자가 욕실 온도와 습도, 위생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신개념 올인원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LG전자는 19일 욕실 전용 공기관리 제품인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욕실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온풍, 송풍, 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하고 외부 냄새 차단 및 팬 살균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욕실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면서도 위생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공간 케어 모드는 추운 날에는 온풍으로 욕실을 예열하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를 가동
기후변화·병해 등 수급 논란품질 관리 체계 점검해야 지난해 기후변화와 병해 발생 여파로 올해 벼 정부 보급종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지역 농업 현장에서 잇따르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실제 공급 물량이 예년 대비 크게 줄어들면서 농가들이 자가 채종을 검토하거나 파종 일정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농업 현장에서는 올해 벼 정부 보급종이 신청 물량 대비 충분히 배정되지 않거나, 선호 품종의 보급종을 확보하지 못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농가들은 자체 보유 종자를
미국 경제잡지 에서는 인류 역사상 최고 거부들을 조사했더니 석유왕 록펠러가 1위를 했다고 합니다. 1위를 차지한 록펠러의 힘은 어디에 있을까요? 학창시절에는 반에 그런 학생이 있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존재감도 없던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머리가 좋다는 소리도 듣지 못했으며, 근근이 학교공부를 따라간 소년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역사상 1위의 거부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바로 몰입하는 태도가 있었습니다.《몰입, 이렇게 하라》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록펠러가 젊었을 때의 일화입니다. 식당에서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노트북랜드21은 LG전자가 공개한 2026년형 초경량 AI 노트북 ‘LG gram Pro AI 2026’을 자사 판매 채널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LG gram Pro AI 2026은 16인치급 WQXGA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144Hz 주사율과 VRR 지원, 그리고 약 12.6mm의 슬림한 두께와 약 1.199kg의 가벼운 무게를 동시에 구현한 프리미엄 초경량 노트북이다. 대화면·고해상도·고주사율이라는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휴대성을 희생하지 않은
엠로는 자사가 개발한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가 글로벌 보안 인증 ‘SOC2 Type2’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SOC2’는 미국 공인회계사협회가 제정한 인증 체계로, SaaS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의 고객 데이터 관리와 정보 보안 통제 수준이 ▲보안성 ▲가용성 ▲처리 무결성 ▲기밀성 ▲개인정보보호 등 5가지 핵심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검증한다. 특히 글로벌 대기업들이 서비스 제공업체를
농협은 16일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2025년 하반기 채용 범농협 신규직원 입문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 대상자는 2025년 12월 22일자로 채용된 신입 직원 236명으로, 이 가운데 중앙회,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소속 직원 191명과 기타 계열사 직원 45명이 포함됐다.농협은 이번 채용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목표로 실시했으며, 공개 경쟁과 역량 중심의 평가 방식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다.입문 교육은 4주간 진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7시간이 넘는 경찰 조사를 받고 19일 귀가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 18일 오후 7시쯤 출석한 남씨는 4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오후 11시 17분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를 나왔다. 남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했느냐’ ‘돈은 강선우 의원이 직접 받았느냐’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앞서 오전 10시쯤 출석한 김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대전관광공사가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0년 출범한 협의체로 대전·충청권 MICE 산업 관련 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현재 시설, 기획·운영, 지원 및 정책 협력 등 4개 분과, 82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DCMA는 실질적인 MICE 유치·개최 협력과 역량 강화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회의 유치성과를 이뤄냈다.또 국내·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앞두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키 위해 현장행정에 나선다. 유성구는 19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2월 2일까지 13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쌍방향 소통행정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행정 기간 동안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어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구정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간담
목원대학교가 몽골 허그질학교와 제34번학교의 학생·교직원을 초청해 한국문화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한국의 역사·문화·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몽골 학생 등은 서울과 전북, 충북 일대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캠프 참가자들은 서울 프로그램을 통해 경복궁을 방문하며 한국의 전통 궁궐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종대왕상과 이순신 장군상 등을 찾아 한국의 역사적 인물과 가치에 대해 배웠다.이들은 남산서울타워와 코엑스를 방문해 서울의 현대
SK텔레콤의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가 출시 100일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지난해 10월 론칭한 에어는 합리적인 요금 구성과 포인트 혜택, 앱 중심 사용 환경을 강점으로 앱 회원 10만명을 돌파했다.에어는 SKT가 통신비 부담은 줄이면서도 디지털의 심플하고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특화해 출시한 서비스다.5G 핵심 데이터 구간 6개로 구성된 심플한 요금제와 간단한 미션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로 요금납부와 1000여 종의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포인트 혜택이 특징이다.SKT는 24일까지 신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