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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000억원 자사주 매입 결정

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보통주 배당금도 전년 대비 35% 늘렸다.

LG전자는 29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공시했다.

매입 물량은 28일 종가 기준 보통주 90만5083주와 우선주 18만9371주 상당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말 발표한 향후 2년간 2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정책 이행의 일환이다.

LG전자는 과거 주로 임직원 상여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해 왔다.

주주가치 제고 목적 매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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