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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에너지 수급 점검…연료 확보 대응 강화

4시간전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남부발전이 연료 확보와 설비 점검에 나섰다.

수급 대응 체계 점검과 절전 활동을 병행하는 상황이다.

한국남부발전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31일 부산 본사에서 전 발전소 본부장이 참석한 ‘에너지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수급 현황과 설비 운영 대책,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점검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고 해상 수송...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채권입찰제 도입’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현행법상 강남 3구 등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민간주택 청약에 당첨될 경우, 수분양자는 최대 5년의 거주 의무만 부담하면 된다. 이로 인해 분양가 규제로 발생하는 시세차익이 수분양자에게 집중되면서, 이른바 ‘로또 청약’ 논란이 이어져 왔다.이재명 대통령 역시 지난해 6월 19일 국무회의에서 “로또 분양은 실제 시세와의 괴리로 주변 집값 상승을 자극하는
한국중부발전이 우수조달물품 구매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조달청이 주관한 ‘2025년 우수조달물품 및 혁신제품 구매 유공’ 시상식에서 경제 활성화와 공공조달 효율화에 기여한 공로로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력과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지원해 조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과 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중부발전은 최근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전남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및 AI융합대학이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25일 LX공사 본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X공사의 공간정보 전문성과 전남대의 데이터사이언스, AI 분야 연구 역량을 융합해 지역 현안 해결 및 정책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공간정보·AI 기술 융합 기반 실증사업 공동 연구·기획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기반 행정 지원을 위한 기술 협력 ▲광주전남 지역 현안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추진… 6조원대 경제 효과·대규모 일자리 창출 전망일대 주거 가치 상승 기대… ‘힐스테이트 속초’ 수요자 관심 속초시 아파트 시장이 재조명받고 있다. 영랑호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일대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철도망 확충 등 굵직한 교통 호재까지 예정되며, 속초시가 주거 기능을 갖춘 생활도시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속초시에 따르면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약 131만8,436㎡ 부지에 총 사업비 1조376억
지하 1층~지상 15층 7개동 712세대→ 818세대 규모 재탄생… 106세대 일반분양시공 포스코이앤씨·설계 시아플랜·정비사업 관리 서울씨엠 수행 등촌부영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최근 사업계획승인을 획득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서울시 리모델링 운용기준에 따라 사전자문을 포함한 각종 행정 절차를 정석대로 이행하고, 교통·환경 등 500세대 이상 단지에 요구되는 각종 영향평가를 모두 완료한 뒤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사례로, 조합 측은 이러한 절차를 모두
최근 주거 선택의 기준이 '단순 거주'를 넘어 '삶의 질'로 옮겨가면서,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설계된 택지지구에 대한 수요자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 도심의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겪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로망부터 공원, 공공시설까지 완벽히 계산된 '계획도시'의 쾌적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통상 재개발·재건축 등 구도심의 정비사업은 아파트 자체는 새것이지만, 단지 밖을 벗어나면 여전히 비좁은 진입로, 엉킨 전선, 부족한 주차 공간 등 인프라의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이는 기존에 형성된 도시 구조 위에 건물만 새로
1시간전
정현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4·3 평화·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한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정 후보는 “4·3 교육이 추념 주간에 머무는 단편적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유아부터 초·중·고까지 학령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전 세대가 4·3의 의미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제주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명예교사제를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예산 확보에도 나서겠다고
법무법인 화우는 오는 4월 10일에 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 해외신탁 신고 의무화, 이전가격 규제 강화 등으로 국제조세 환경이 급변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조세 리스크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조세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전했다.이번 세미나에는 기업 법무 및 재무·세무 실무진을 대상으로 국제조세 세무조사 대응, 최근 대법원 판례 및 실무사례 소개 등 기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솔루션을 종합적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두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행안부는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해마다 전국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정책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에 대한 15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수준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3시간전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협력해 지난달 30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 회복과 공감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사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결합한 AX...
지난해 수확기 쌀값이 크게 상승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쌀 농가의 실제 수익성은 2021년보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a당 총수입은 134만9000원으로 2024년보다 늘었지만, 생산비와 경영비가 함께 뛰면서 순수익률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2025년산 논벼 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쌀 농가의 순수익률은 31.7%다. 전년 수치인 23.5%보다는 올랐지만, 2021년 38.8%와 비교하면 7.1%포인트 낮다. 소득률도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밀양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밀양애-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교육기관과 경찰행정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전담경찰관 연계 모니터링 ▲전문 위원 참여를 통한 컨설팅 지원
해운대구 노동상담소, 노동자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운대구가 운영 중인 '동네방네 무료 노동상담소'가 지역 노동자들의 든든한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0년 9월 개소 이후 5년여 동안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소는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생계와 직결된 법률 구제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상담소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열려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법이나 주휴수당 계산 등 기초적인 노무 관리 상담을 통해 노사 양측의 법적 이해
더불어민주당이 31일 현재 공석인 3곳의 국회 상임위원장을 내정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 행정안전위...
금천문화재단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 상반기 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각자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시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예술인 공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를 거점으로, 지역 예술인 간 연결을 강화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사업은 5월부터 진행하며 △예술인 주제별 연구모임인 ‘만천팝: 예술 온 플러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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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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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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