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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보안검색 중 실탄 1발 발견

제주국제공항에서 실탄을 소지한 승객이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7시께 거주지인 부산으로 돌아가기 위해 제주국제공항에서 보안검색을 받던 중 검색요원에 의해 가방 안에 실탄 1발을 소지한 사실이 적발됐다.

A씨는 전날 일행과 함께 부산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에 들어왔는데 김해공항 보안검색에서는 실탄이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경찰에 “실탄이 내 가방에 왜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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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진입로에 벚꽃이 만개 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벚꽃 터널길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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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225억 원 규모 민간위탁 사업비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를 통해 검증하는 결산서 검사 제도를 도입했다.고성군은 고성군의회가 지난달 30일 제371회 임시회에서 재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한 '고성군 사무의 민간위탁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0일 공식 공포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단순 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에 의한 ‘사업비 결산서검사’를 명문화하여 실질적인 세출 검증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 조례에 따르면,
사무실에서 기지개를 켜는 순간, 목에서 ‘우득’ 소리가 났다. 깜짝 놀라 허리를 곧추세우고 스트레칭을 했는데, 어깨도 묵직하다. 이는 비단 박 기자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장시간 모니터를 바라보며 같은 자세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익숙한 순간이다. 사무실 환경을 바꾸고 싶다면?우리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낸다. 이 때문에 모니터를 같은 자세로 오래 응시하다 보면, 현대 직장인의 고질병인 ‘VDT 증후군’의 위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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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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