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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잔금·유상증자 납입일 3월 24일로 정정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과 관련해 잔금 일정이 연기되면서 대금 지급일정 등을 정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으로 주식양수도 잔금 지급일은 2026년 2월 25일에서 2026년 3월 24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거래종결일도 2026년 3월 24일로 조정됐다.

해당 계약은 최대주주인 엑스트윈스1호조합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비투엔 보통주 1252만4719주를 스트레지1호조합 외 5인에게 양도하는 내용이며, 양수도대금은 181억1...
엔비디아가 AI 모델이 사용자 질의에 답하도록 지원하는 AI 추론 컴퓨팅에 특화된 신형 칩을 선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신형 칩은 3월 열리는 엔비디아 GTC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엔비디아가 사실상 인수한 AI 칩 스타트업 그록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추론 컴퓨팅 시장은 최근 테크판에서 벌어지는 AI 레이스에서 전략적 요충지로 급부상했다. 구글, 아마존과 같은 경쟁사들은
씨티그룹이 올해 기관 대상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27일 보도했다.디지털 자산을 기존 금융 인프라에 통합하려는 전략 일환이다.씨티 디지털 자산 수탁 상품 구축 총괄 니샤 수렌드란은 26일 세계전략포럼 연설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하며 "비트코인을 은행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출발점은 기관급 키 관리와 전자지갑 인프라다. 수렌드란은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을 고객이 기존 자산에 적용하는 수탁·보고·통제 체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씨티는 암호화폐, 증권,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으로 전환한다고 1일 발표했다. 자율 공장은 제조 전 공정에 AI를 적극 적용한 공장으로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고,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할 방침이다.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디지털자산 시장이 단기 급등 이후 관망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40분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6만6787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48% 하락했다. 시장 점유율은 58.08%로 소폭 상승하며 자금이 여전히 비트코인 중심으로 유지되는 모습이다.이더리움은 1957달러로 0.51% 하락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16달러로 0.44% 내렸다. 리플은 1.37달러로 0.54% 하락한 반면, 솔라나는 84.35달러로 0.06%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트론, 카르다노 등 주요 알트코인은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1일 X를 통해 미 국방부와의 AI 계약에 대한 AMA를 진행했다. 오픈AI는 앤트로픽이 국방부 요구를 거부한 후 AI 모델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알트먼은 계약이 급하게 이뤄졌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알트먼은 오픈AI가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한 이유에 대해 "앤트로픽이 더 많은 운영 통제를 원했던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계약 언어에 익숙해지면서 빠르게 합의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픈AI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이 3월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MWC는 인공지능이 통신 인프라와 서비스 전반에 스며드는 '지능 경쟁'의 장이 될 전망이다.올해 MWC 공식 주제는 '지능이 연결을 이끄는 시대'다. 연결 중심의 통신 산업이 AI를 내재화한 지능형 인프라 산업으로 재편되는 변곡점을 상징한다.전시 테마는 ▲기업용 AI ▲AI 넥서스 ▲연결형 A
넥슨재단이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대전 지역 공교육 현장에 도입한다.넥슨재단은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 대전교육정보원과 컴퓨팅 사고력과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대구시교육청에 이은 두 번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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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영종~청라 연결도로’ 명칭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시는 둘 이상의 군·구에 걸친 신설도로 3곳의 명칭 결정에 앞서 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예비도로명이 엇갈린 ‘영종~청라 연결도로’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16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영종~청라 연결도로’는 중구 하늘대로 종점에서 서구 봉오대로 시점까지 8.1㎞ 구간으로 시가 ‘국제미래대로’, 중구가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로’를 각각 제안했다. 해당 도로에 포함된 해상교량 명칭을 둘러싸고 중구와 서구가 갈등을 빚으면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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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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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오는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 온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동해시는 올해 기존 50개소에서 6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45개소, 2025년 50개소로 꾸준히 늘어났으며, 올해도 10개 업소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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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가 닦는 미래 교육의 길" 넥슨재단, 대전 교육 현장에 'BIKO' 코딩 혁신 이식한다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코딩은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언어가 됐다. 과거 컴퓨터 교육이 기능 습득에 머물렀다면, 오늘날의 정보 교육은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컴퓨팅 사고력의 정수다. 넥슨재단이 보여주는 행보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실질적인 교육 파트너의 모습이다. 특히 대구에 이어 대전까지 확장된 BIKO 기반의 지역 공교육 협력은 민관학이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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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새마을지도자구룡포읍부녀회 사무실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안부 확인을 위한 『우리이웃 영양돌봄!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천만석 구룡포읍장, 황보관현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구룡포읍부녀회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독거 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60세대를 방문하여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천만석·황보관현 공동위원장은 “매월 반찬 봉사를 위해 이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청북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직접 참가자 200명을 모집했다.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 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
예천군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지역 정체성을 공유하는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예천의 역사·문화·인물·민속·지역 자원 등 지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학 기반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대상은 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이며, 신청은 예천군청과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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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새 시즌을 맞아 캐릭터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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