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비상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사장 주재로 ‘비상경영 추진실적 점검 및 향후 방향 논의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재무개선 성과와 에너지 공급 안정 대책 등을 점검했다.한난은 자체 컨틴전시 플랜상 국제유가가 ‘심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부터 사장 직속 ‘비상경영 대응반’을 운영하며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영환경 상시 모니터링과 분야별 대응 과제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 6월 착공… 전용 45~70㎡ 98가구 중 32가구 일반분양소사역 더블역세권에 대형 자연공원 품은 숲세권 단지… 인근 정비사업 활발 소라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387번길 일대에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 2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45~70㎡ 98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45㎡ 1가구 ▲53㎡ 9가구 ▲54㎡ 16가구 ▲55㎡ 7가
아이에스동서가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하고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등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한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인권경영을 선언한 이후 차별 금지와 산업안전 보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해 체계적인 인권경영 정착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협력사 등 공급망을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에 상호존중의 인권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하고, 거래 중인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권경영 적용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행동규범에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이른 무더위를 맞아 야외 수영장을 전격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대비한 하계 객실 예약 판매에 나선다.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야외 수영장은 이국적인 붉은 벽돌 외관과 제주의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최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투숙객이 늘어남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특유의 색감 덕분에 매년 여름 많은 여행객이 찾는 명소로 꼽힌다.제주 중문 관광단지 내 위치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우수한 입지와 5
환경분야 최장수 기술전시회인 ‘ENVEX’가 오늘 개막한다. 글로벌 AI 열풍에 따라 올해 엔벡스는 인공지능과 녹색기술간 융합의 향연이 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을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이날 기후부 및 산하기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회 본격 일정에 돌입한다.올해 전시회는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한 참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한국농어촌공사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수리 시설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농어촌공사는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시설 점검과 수리 시설 정비를 추진해 우기 대비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먼저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수리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4월까지 취약 저수지 208개소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전체 또는 부분 안전 등급이 D등급 이하인 저수지 37개소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 농업용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반다이남코의 ‘다마고치’와의 협업을 예고했다. 다마고치의 픽셀 감성을 현대적인 테크 액세서리에 녹여낸 이번 컬렉션은 폰 케이스부터 실리콘 비즈 스트랩, 플러시 이어버드 파우치, 커스텀 캐리어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다마고치는 1996년 출시 이후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지털 가상 펫으로, 최근 Y2K 트렌드와 맞물려 MZ세대에게 강력한 노스탤지어 콘텐츠로 재소환되고 있다. 케이스티파이는 다마고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1일 삼가면 소재 변정일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 경남본부, 합천군지부와 함께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하며 축산농가 경관 개선 활동에 나섰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지난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 '별빛수로'에 봄철 기온 상승으로 수초의 생장이 확산되고 조수 흐름에 따른 부유물 유입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경관수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북항 경관수로는 북항 친수공원과 연계된 도심 속 수변 공간으로서 그 주변은 산책과 조깅을 비롯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봄철 수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로 수초가 빠르게 번식하고 조수 간만의 영향으로 외부 유입 부유물이 수초에 걸려 경관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부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SK하이닉스가 HBM 패키지에 일체형 냉각 요소 ‘ICE’를 내재해 발열을 획기적으로 낮춘 ‘iHBM’ 기술을 26일 공개했다.ICE는 전기는 통하지 않지만 열 전도가 높은 실리콘 소재를 활용해 HBM 패키지 내부에 추가적인 열 배출 경로를 형성하는 냉각 요소이다.폭증하는 AI 연산 수요 대응을 위해 HBM은 적층 단수 확대와 고속화를 거듭하며 성능이 발전하고 있지만, 동시에 발열이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HBM과 GPU를 연결하는 D2D PH
롯데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26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열고 수출 상담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한다.25일 롯데에 따르면, 행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롯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뷰티, 식품,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50곳이 참가해 유럽 전역에서 초청된 다국적 기업 바이어 200여명
전남도가 지난 22일 공공건축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건축공사 실무편람’을 작성·배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는 최근 공공건축물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고있어 건축 행정 절차를 점차 세분화·전문화되어 담당 공무원들이 복잡한 법령과 지침을 한눈에 파악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도록 돕기 위해 제작했다. 특히 이번 공공건축공사 실무편람은 최근 개정된 관계법령 등을 반영하고 공공건축사업의 추진 단계별로 기획, 설계발주, 설계, 공사발주, 공사시공, 유지관리 6단계로 구분해서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단계
대구본부세관은, 지난 5월 1일에 발효된 한-아랍에미리트연합국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지역 수출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원산지인증수출자는 원산지를 스스로 판정해 수출품의 원산지증명서를 자율적으로 발급할 수 있으며, 세관 및 상공회의소의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가 빨라지는 혜택이 있다.특히, 한-UAE CEPA는 인증수출자에 한해 원산지신고서의 자율 발급이 가능해, 인증 취득 시 원산지증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대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 아시아 문화와 감수성을 동시대 미디어 아트로 풀어내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7회 VH 어워드’를 열고 제작비와 글로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2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이날부터 7월21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5팀을 선정해 작품 제작비와 전시 기회를 지원한다. 올해는 아티스트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특별 언급’ 부문도 새로 마련했다. 내년 6월에는 최종 선발팀 가운데 그랑프리 1팀을 선정해 상금 3만달러를 추가로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