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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조림지서 풀베기 작업하던 베트남 20대 숨져 … 열사병 의심

충북 괴산에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낮 12시30분쯤 괴산군의 한 조림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A씨가 인근 축사 처마 아래에서 의식을 잃고 쓰래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사인은 열사병 추정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해당 사업장은 괴산군이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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