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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고, 끊고, 확인!”…범금융권 첫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주간 운영

금융감독원이 올해 처음으로 은행·증권·저축·여신·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과 ‘보이스피싱 예방 주간’을 마련해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부터 대응요령에 이르는 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안내한다.

금감원은 은행연합회를 비롯한 10개 금융협회 및 관련 금융회사들과 함께 9월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2026 범금융권 보이스피싱 예방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전체 금융권이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집중 캠페인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방 홍보 활동이 전개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적극적인 예방 노력으로 보이스피싱 피...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금융소비자를 울리는 허위·과장 광고를 뿌리뽑기 위해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업무절차가 개선된다.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업계와 함께 T/F를 운영하면서 ‘금융투자회사의 광고업무 종합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1일 70여 개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 CCO, 광고업무 담당자 및 금감원,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개선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최근 금융투자업계 내에 허위·과장 소지가 있는 광고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광고 업무 전반에
관세청은 31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수입 제수용·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물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내 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추석 연휴 이전에 수입된 농수산물·선물용품 등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주요 도소매 업체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특히 전국 31개 세관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내년도 총지출을 82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사상 처음으로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어서는 가운데 국세수입도 584조원대로 급증할 전망이다.정부는 특히 최근 10년간 내국세 추세선을 웃도는 이른바 ‘추가세수’를 재원으로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세수 호황기에 발생한 재원을 일회성 지출에 소진하기보다 미래 성장 투자와 재정 안정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기획예산처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
충북 음성군 맹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쌍정리 일원 밭에서 올 겨울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 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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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구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IM뱅크,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 유관기관도 자율적인 장보기에 동참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행사는 9월 7일 관문상가시장을 시작으로 16일까지 대명시장, 봉덕신시장, 성당시장, 영선시장, 명덕시장, 대명중앙시장,
'발로란트'의 아시아 태평양 리그인 'VCT 퍼시픽'에서 T1이 인도의 글로벌e스포츠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최종 3위로 퍼시픽 리그를 마감했다.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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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년 동계 시즌을 앞두고 이달 23일까지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올 시즌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는 지난해 운영한 8개 슬로프에 최상급자용 슬로프인 ‘챌린지 2·3’ 슬로프 2면을 추가해 총 10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분리 운영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즌권의 경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만 1
일요일인 9월 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강원동해안.산지에 시간당 5mm 안팎의 비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와 제주도산지.중산간에 시간당 1mm 안팎의 비가
김홍식 전 고성군의원이 고성문화관광재단 2대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김 대표이사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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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윈드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0일 오후 4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다.제주도민윈드오케스트라는 이날 세계 각지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미국 애리조나의 웅장한 붉은 협곡과 신비로운 풍경을 담아낸 스티븐 라이네케의 ‘Sedona’를 시작으로 오리건주의 상징인 후드 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데이비드 셰퍼의 ‘Mt. Hood Portrait’, 태평양의 광활함과 평온함, 희망을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낸 야콥 드 한의 ‘P
KT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서 5G 단독모드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해 안전관리용 통신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KT는 지난 5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한 무선 CCTV 25대와 긴급 연락 단말 10대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KT는 이번 행사 공식 기술협찬사로 참여해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 무선 CCTV를 설치하고 영상을 종합상황실로 실시간 전송했다. 안전요원에게는 긴급 연락 단말을 지급해 관람객 동선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을 도왔다.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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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가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움직임에 공개 반대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는 6일 성명을 내 “미국의 반도체 관세 부과 등 통상 압박에 굴복한 이번 파병 검토는 헌법 제5조 제1항을 부정하는 명백한 헌법 위반 행위”라며 “해상초계기나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병 파견도 본질은 전쟁 참여로 우리 국민과 군대를 불법 전쟁에 몰아넣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이 단체는 “국제사회는 미국과 트럼프의 불법 전쟁과 깡패짓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고 미국의 파병 압력에 맞서고 있는데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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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을 위한 실질적 역할을 요구하는 가운데 이란은 한국이 자국에 맞서는 군사 행동에 나설 경우 이를 전쟁 참여로 간주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한국 정부는 아직 파병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검토 자체가 한미동맹과 에너지 안보, 대이란 관계, 한반도 방위태세를 동시에 시험하는 복합 외교·안보 현안으로 바뀌고 있다.이번 논란에서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검토’와 ‘결정’이다.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포함해 여러 선택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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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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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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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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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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