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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잔디마당, ‘작은결혼식’ 무료 대관

10시간전
예천박물관이 다음달부터 야외 잔디마당을 ‘작은결혼식’ 장소로 무료 대관하며, 공공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결혼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도한 예식 비용과 형식 위주의 결혼 문화에서 벗어나, 실속 있고 가치 중심의 결혼식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 문화시설을...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철도공사 영주역 맞이방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붐볐다.승객들은 따뜻한 다과를 건네받고 새해 운세를 뽑거나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을 보냈다.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영주역을 비롯해 안동역, 춘양역, 점촌역 등 관내 주요 역에서 고
설 연휴를 앞두고 경북도가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고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경북도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시외버스 증편,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 우회도로 안내, 상황실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령층과 만나 정책 개선 의지를 전했다.추 의원은 13일 대구 서구 내당노인복지관에서 노인 정책 수혜자들이 직접 전하는 의견들을 수렴했다. 지난해말 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한 이후 노인복지관을
경북교육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교육자치 보장과 지역 특수성 반영을 거듭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북부권 공청회가 열린 13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한국전력 포항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성해석 포항지사장과 직원들은 지난 13일 오천무료급식소에서 이상휘 국회의원과 함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오천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50여명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하는 ‘K-브랜드지수’ 2026년 1월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올랐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
5시간전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5시간전
216. 인스턴트 커피"이런 날은 달달한 커피가 땡긴다.""맞아 당 보충이 필요한 시간이야."1929년 스위스 한 식품회사의 커피원두 값이 폭락하여 커피를 태우거나 바다에 버리기도 하였다.또 브라질 창고에 있는 커피가 큰 골칫거리가 되자 은행에서는 커피 재고 처분을 요구하였다.'긴급처
남원은 전북의 동남부에 위치한 고을이다. 북으로 장수, 남으로 전남 곡성, 구례, 서로 임실, 순창, 동으로 경상도 함양, 하동과 접한다. 남원은 동학을 창도한 수운 최제우가 1861년 잠시 머물던 고을이다.경주관아 지목과 유림의 핍박이 심했기 때문이다. 수운은 1861년 11월 경주를 출발, 남원에 도착한다. 먼저 광한루 앞 서형칠이 운영하는 한약방을 찾는다. 노자로 준비해온 약재를 돈으로 바꾸기 위해서였다.그는 이불 등 가재도구를 마련, 교룡산성 안 은적암에 거처를 마련해준다. 수운은 며칠간 머물던 한약방을
5시간전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드디어 오늘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판결이 선고되는 날이다. 특검으로부터 사형을 구형받았는데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444일째 되는 날 선고를 앞두고 있다. 그는 국헌을 마비시키고 국가를 위기에 빠뜨렸다. 천만다행이랄까? 그의 무도한 도발이 자칫 한반도 전쟁으로, 끔찍한 피
6시간전
◇극단 아시랑 ‘나의 말금씨’=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에는 함안 극단 아시랑이 ‘나의 말금씨’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한국 반도체 인력 모집에 직접 나서는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인력확보 경쟁이 SK하이닉스 등 충북 반도체 업계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머스크 CEO는 지난 17일 자신의 X에 테슬라코리아의 AI 칩 디자인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공유하며 16개의 태극기 이모티콘을 올렸다.그는 “만약 당신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칩 디자인, 패브리케이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지원하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15일 테슬라코리아는 “세
설 연휴가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말, ‘명절증후군’. 대수롭지 않은 피로 정도로 넘기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정신건강의 이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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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SF ‘고병원성’ 그대로”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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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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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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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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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 5조6천억 규모 건설공사. 용역 발주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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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동서발전 8년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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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공공기관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기업 최초 8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점검해 이뤄졌다. 동서발전은 올해 평가에서 98.4점을 받아 공공기관 평균점수를 2.33점 웃돌았다. 특히 사전정보 공개를 표준모델보다 확대하고 최신 자료는 물론 과거 공표 자료까지 체계적으로 누적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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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안전보험 도입 2년간 445명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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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24년 시민안전보험 도입 이후 2년간 시민 445명이 총 8억6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비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개인보험이나 재난지원금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등 사회재난 사망자 유족을 포함해 335명에게 4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시는 구군별 보험 운영에 따른 보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2024년부터 필수 보장항목 8종을 지정해 시비로 보험료를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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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에 2000억 통큰 성과급
1시간전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활황에 따른 경영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기 위해 사내 협력사에 동종업계 최대 금액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사내 협력사에 명절 귀향비 50만원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200만원의 성과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경영성과 공유와 협력사와의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를 확대했고, 총 지급 규모는 2000억원을 웃돈다. HD현대중공업은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사내 협력사에 대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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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고려아연, 산업 맞춤형 AI인재 291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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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와 고려아연은 지난 13일 고려아연 온산 교육장에서 ‘UNIST×고려아연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박종래 UNIST 총장과 김남훈 노바투스대학원장, 김성일 산업공학과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4개월간 고려아연 임직원 291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전략에 따라 AI 실무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총 32건의 현장 적용 과제 제안서가 발굴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서류 평가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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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전통 황남빵, 장학금 1,000만 원 기탁…지역 인재사랑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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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 황남빵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황남빵은 11일 미래 경주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1939년 황남동에서 출발해 87년 전통을 이어온 황남빵은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경주지역 내 팥 생산 농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상생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황남빵은 지난 2일 폐막한 경주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도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