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및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류재식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류 강사는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제도,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신고, 공공기관
제주4·3 당시 희생된 어린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영화 ‘퐁낭의 아이들’이 광주에서 특별 상영된다.사유진 감독의 영화 ‘퐁낭의 아이들’은 오는 30일 오후 7시 10분 광주 전일빌딩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 작품은 제주4·3 희생자 가운데 어린이 818명의 이름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과정을 담은 75분 분량의 에세이 필름이다. 사건을 재현하거나 설명하는 대신 이름을 부르고 기억하는 행위를 통해 희생자들의 존재를 현재로 불러내는 방식으로 제작됐다.특히 영화는 제주4·3평화공원 각명비에 새겨진 어린 희생자들의
제주시 우도면 우도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 한희선의 개인전 '가시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몸'을 오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도 해안가 곳곳에 위치한 해녀 불턱과 우도창작스튜디오 갤러리를 연결해 진행되는 야외·실내 연계 설치미술 전시로, 우도 전역의 풍경과 장소성을 활용한 장소특정적 예술 프로젝트다.관람객들은 우도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설치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해녀 불턱인 동천진동, 서천진동, 영일동, 하고수동, 전흘동, 하우목동 일대와 우도창작스튜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중기부 상권 공모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주지역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비 50%, 도비 50%의 매칭 비율로 구성된 총 85억 원의 대규모 재원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3가지로, 상권별 고유한 특성과 매력에 맞춰 맞춤형 고도화 사업으로 추진된다.‘백년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30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동문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농협 제주본부는 지난 15일 제주본부 주차장에서 지역내 농산물 소비확대와 농가 지원을 위한 제주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산지에서 운송된 양파·마늘·쪽파종구 등이 직거래로 판매됐다.농협 제주본부는 지난 12일 햇마늘·양파 등 직거래장터를 시작으로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춘협 제주본부장은 “이번 소비촉진행사는 제주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제주 농축산물 소비확대에 도민여러분들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급기야 주무장관이던 한성숙 총리후보자는 22일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를 숙였다.하지만 한 후보자는 "중기부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긴급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며 일각의 늑장대응 논란에는 일찌감치 선을 그었다.과연 그럴까.무엇보다 중기부의 정보유출 신고는 70시간이나 걸렸다. 중기부가 밝힌 첫 인지 시점은 6월 15일 오후 3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한 시각은 6월18일 오후 1시. 법정 신고기한 72시간을 불과 2시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국내 대표 기업신용정보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및 기업금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나이스평가정보가 보유한 기업신용정보 인프라와 금융기관 네트워크, 테크핀레이팅스의 실시간 중소기업 데이터 및 디지털 기반 분석 역량을 결합해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업금융 시장에서는 결산 재무정보 중심의 전통적 기업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현재 경영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제주 출신 소프라노 강정아가 오는 27일 오후 5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내 ‘비인; 공연장’에서 토크콘서트 ‘음악으로 잇는 수다’를 개최한다.강정아는 이날 음악과 이야기, 영상, 무용이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공연 1부는 ‘제주 속의 여인들’이라는 주제로 ‘백 년을 먼저 불던 바람’, ‘백동백’, ‘은덕의 향기’를 들려준다.또 특정 인물이 아닌 ‘해녀’를 주제로 강정아 작시, 문효진 작곡의 창작곡 ‘살아 있수다’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3월 ‘감사처분 기준’을 개정한 데 대해 제주교사노동조합가 발발하고 나섰다.제주교사노조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교육청이 감사처분 기준을 개정하며 시험 출제 오류와 학업성적 평가, 학생부 기록 관련 사항을 징계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는 지원은 없고 처벌만 강화하는 반교육적 행정”이라고 비판했다.제주교사노조는 “제주도교육청은 감사처분에 ‘수행평가 대다수 학생 동일 점수 부여’를 경고 또는 주의 처분하는 내용이 추가됐고, ‘지필고사 문항 출제 오류’도 신설해 경징계까지 처분할 수 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을 찾아 찬·반 주민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갈등 해법 모색에 나섰다.위성곤 당선인은 22일 오후 성산읍 지역을 방문해 제2공항 찬성 주민과 반대 주민들을 각각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찬·반 논란으로 도민사회의 피로감이 한계에 달한 상황"이라며 "더 이상 갈등을 방치할 수 없는 만큼 제2공항 문제를 새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년 안에 반드시 갈등을 종결짓겠다"고 밝혔다.이어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2일부터 7월 2일까지 '2026 꿈의 스튜디오 제주' 참여 단원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결과물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넘어 관찰·탐색·실험·협업 과정을 중시하는 시각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예술가와 함께 제주 자연과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며 자신만의 창작 경험을 쌓게 된다. 모집 대상은 제주 지역 11~16세 아동·청소년 총 30명이며, 시각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