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도 타운홀미팅에서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와 관련해 "그동안 정부는 ESS 인프라 확충에 대한 후속 대책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오 대변인은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는 그 자체로 끝내서는 안 된다"며 "재생에너지 발전이 추가로 가동되면, 그만큼 전력 저장과 계통 안정화를 담당할 ESS 인프라가 연동해서 확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런데 두 달이 다 돼 가는 지금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
시민단체 경실련이 26일 이재명 정부의 무제한 주택 매입 정책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 판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했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주택 무제한 매입을 발표했다. 향후 2년간 서울·경기 규제 지역에 신축 약정 매입 5만4000호, 기존 주택 매입 1만2000호를 공급하되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 지역은 애초 목표 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주택 매입에 쓸 주택도시기금 예산으로 12조 원을 편성해 놓았지만
최근 정부는 국군방첩사령부의 해체하고, 기능을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한다고 한다. 군 정보기관의 정치 개입 논란을 차단하고 문민통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한다. 그러나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기대보다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안보는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세우기 어렵다. 정치적 논란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지만 국가안보의
정부가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농어민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어업 및 임업기계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를 상향한다. 정부는 지난 5월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농·어민 유류비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동지역 분쟁
4시간전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전세대출을 제한한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출범 이후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시가 25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2억 원으로 제한하는 등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시키는 등의 대책을 시행했지만 지금까지는 효과를 거두지 못하
2027학년도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제 선발 인원 대부분이 수시 전형에서 선발되고, 이 중 상당수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31개 의대에서 선발하는 지역의사제 488명 중 458명이 수시에서 뽑힐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의대 정원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원전 시장을 공략한다.네덜란드 정부는 올해 2월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주도할 국가 기구 ‘네덜란드 원자력기구’를 공식 설립했다.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현대건설은 지난 3월 네덜란드 원자력연구컨설팅그룹의 스핀오프 기업 토리존과 용융염원자로 관련 기술 협력을 맺고 차세대 원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
한국수출입은행이 민간재원을 동원해 개도국 민간부문 발전을 지원하는 '개발금융'의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중 관련 법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수은은 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개발금융 국제포럼'에 다자개발은행·개발금융기관 등 12개 기관을 초청해 전 세계 개발금융 트렌드, 개발금융 필요성·실제 사례·프로젝트 성과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개발금융은 공적개발원조와 상업금융의 공백을 메우는
작년 한해 건설폐기물법 위반건수가 15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정부는 위반행위와 처분, 업체명 등을 정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에 1년간 공개키로 했다.4일 기후부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행위가 158건이다. 공표대상은 건설폐기물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징역형‧벌금형,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받은 사업자다.건설폐기물 배출자 및 처리업자의 법적 의무 이행 확보를 위해 위반업체를 1년간 공표하고 있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됐던 아산시가 올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재난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침수 취약시설 정비와 대응체계 개선, 실전형 훈련까지 마치며 재난관리의 중심을 복구에서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지난해 아산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360세대와 소상공인 412개 업체가 피해를 입었고, 공공·사유시설 피해액은 260억 원에 달했다. 정부는 아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수해 직후 아산시는 ‘선 조치, 후 정산’ 원칙 아래 응급복구에 나섰고, 이후 784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수립해 방재 성능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천리 모터스, ‘어린이 그림대회'... 출품작 1점당 1만 원 매칭 기부
6일전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달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해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립무용단, 2026 신규 출연단원 공개 모집
6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두의 창업' 2기 출범 연기…합격자에 '영업비밀 원본증명' 지원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해 합격자 5000명 전원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의 등록을 무상 지원한다. 이어 합격자들의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전문 변호사 상담 등의 대책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시스템 보완과 신뢰 회복을 위해 '모두의 창업' 2기 출범 시점을 조정한다고 전했다.이어 유출된 아이디어가 2차 사업에 재활용되지 않도록 별도의 심사체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간 SSG랜더스] 31득점 31실점, 이게 무슨 야구?...SSG의 이상한 행보
50분전
SSG 랜더스의 지난 한 주는 한마디로 “혼란 그 자체”였다.무너질 때는 허무하게 무너졌고, 터질 때는 무섭게 터졌다. 롯데와 NC를 상대한 6경기에서 SSG는 2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숫자만 보면 아쉬운 한 주다. 그런데 더 들여다보면 묘하다. 6경기에서 SSG가 낸 점수는 31점, 내준 점수도 31점.지는 팀처럼 보였지만, 완전히 무기력한 팀은 아니었다. 다만 이기는 법을 잊었다가, 주말에야 겨우 기억해낸 팀처럼 보였다.SSG의 한 주는 롯데전 악몽으로 시작됐다. 16일 인천 홈경기에서 6점을 내고도 10점을 내주며 졌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임용▲국토지리정보원장 김원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아둡시다] 정원 산책하는 ‘2026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 떠나요
정부가 국가정원, 지방정원 등 전국 정원 산책과 함께 녹색 명소 활성화를 지원하는 ‘스탬트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산림청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업해 11월 30일까지 ‘2026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를 운영,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건강친화 환경 조성 장소 총 725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올해는 3개 시즌으로 운영되는데 기간은 ▲5월 18일~7월15일 ▲7월 16일~9월 30일 ▲10월 1일~11월 30일 이며, ▲초록쉼터 ▲물길따라 ▲오랜 숨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 침체...관광개발 사업장 투자율 52.2% 머물러
경제 불황에 따른 투자 위축과 건설경기 침체로 제주지역 관광개발 사업장의 투자 실적과 도민 고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관광개발 사업장 31곳의 투자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투자율은 52.2%에 머물렀다.총 투자금액은 17조6668억원으로 작년 말까지 9조2294억원이 투입됐다.대규모 사업장별 누적 투자금과 투자율을 보면 신화역사공원 2조3127억원, 중문관광단지 2조2221억원, 제주헬스케어타운 8778억원, 묘산봉관광단지 3947억원(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