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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실시

5시간전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일부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대농기계 배송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편도 1만 원, 왕복 2만 원으로 운영된다.

배송서비스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하고자 하는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3일 전까지 이용 신청과 배송을 의뢰하면, 원하는 날짜에 해당 읍면 마을회관까지 배송업체를 통해 농기계를 전달받을 수 있다.

현재 배송이 가능한 농기계...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역 인근에 위치한 자매근린공원이 ‘앙카라 공원’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공원은 서울시와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조성된 공간으로, 주민 휴식처이자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원으로 활용돼 왔다.앙카라 공원으로의 변경은 자매결연의 의미를 강화하고,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튀르키예군에 대한 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앙카라 공원으로 결정했으며,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현재 주요 인터넷 포털 지도 서비스에도 변경된 이름
화성특례시는 25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관광 정책의 체계적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문화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문화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정책 자문, 콘텐츠 개발 등
금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의결되었다. 이로써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1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천관리위원장에는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이 임명되었고, 과반의 외부 인사 영입으로 공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향후 공천 일정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일부터 4일까지 후보자 모집 공고, 5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강화군은 해빙기에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등 총 92개소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7일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문화재, 절토사면, 산사태취약지, 농업용저수지 등 붕괴·균열·침하·비탈면 유실 등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로 선정했다.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 품질을 제고함으로써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
시흥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대상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617대 지원을 목표로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저공해 조치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사업으로, 시는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시는 올해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 617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지원 대상은
여수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발생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자전거 보험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또한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에게도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다만,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대여용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험 대상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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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2022년 지방선거에는 유권자 절반만 투표에 참여했다. 인천 투표율은 과반에도 미치지 못한 48.9%였다. 통상 대통령 선거는 70%대 투표율을 보이고, 국회의원 선거도 60%를 넘나든다. 대선과 총선처럼 전국 단위 선거로 치러지지만, 정치 영역에서 지방선거는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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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의령군이 버스 요금을 이용객에게 받지 않는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내 최초로 의령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도와 군은 이날 의령군 의령읍
1919년 봄, 전국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는 경북의 조용한 동네 청도와 영천까지 닿았다. 평화롭던 시골 장터와 마을은 순식간에 뜨거운 만세 운동의 현장으로 바뀌었다.평범한 주민들과 청년들은 무서운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큰 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이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는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독립의 불씨가 됐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꺼이 시대의 거센 파도 속으로 몸을 내던졌던 청도와 영천 민중들의 의로운 발자취를 되짚어본다.◇정적 깨운 밤 8시의 외침 “대한독립만세”청도는 매천면 장연리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전
28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경찰이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했다는 게 재판부의 무죄 판단 이유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9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A씨 일당은 2021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280억여원의 도박금을 입금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경찰은 추적 끝에 청주의 한 건물 사무실에서 IP주소를 우회해 사용했다는 사실을 확인, 이 사무실에 자주 드나들던 A씨 일당을 도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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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 늘 불안해하는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걱정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문득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매주 수요일을 ‘걱정의 날’로 정하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짜와 내용을 적어 작은 상자에 넣어두었습니다.어느 날 상자 속 메모지를 살펴보다가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큰 문젯거리였지만 훗날 다시 읽을 즈음엔 별로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는 사람이 살면서 크게 고민하고 불안해 할 것은 별로 없다고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중부뉴스통신 = 외교부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3월 2일 18:00부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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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분기별 예산 심의를 앞두고 정기 보고를 둘러싼 의혹과 반발이 터져 나오며, 조용하던 공동체가 순식간에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겉으로는 “믿음으로 맡기자”는 말이 오가지만, 속에서는 “도대체 헌금이 어디에 쓰였는가”라는 질문이 쌓인다. 문제는 질문 그 자체가 아니다. 질문을 곧 불신, 나아가 불경으로 간주하는 문화가 갈등을 키운다는 지적이다.올해도 일부 교회에서 목회자의 횡령·배임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이어졌다. 특정 교회나 인물을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공통적으로 지목되는 대목은 재정 집행의 불투명성과 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연세대학교가 개발한 저전력 인공지능 네트워크 기술을 공개했다.MWC 2026에는 한국 기업·단체·연구기관 199곳이 참가해 6G 이동통신·AI·위성통신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였다.ETRI는 기지국 장비의 전력 소모를 20% 이상 줄일 수 있는 저전력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개했다. 기지국은 전체 이동통신망 전력 소비량의 70%를 차지한다. AI 알고리즘이 실
2024년 10월 16일 치러진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는 보수진영에 유리한 구도였다. 서울교육을 10년간 지배해 온 조희연 전 교육감이 위법(전교조 해직 교사 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남도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농정국과 연구·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원이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욱 농정국장과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양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과 기술의 즉각적인 연계가 필요한 12건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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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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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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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신임 319기 보수교육으로 ‘현장형 경찰’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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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스페이스 운’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이남승 군의 특별 연주회 ‘이남승, 희망을 연주하다’가 열렸다.이번 연주회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스페이스 운과 킨티아재팬의 ‘베르나르 뷔페’ 협업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 길우인지학습연구소 장인희 소장과 스페이스 운 박주연 관장의 후원으로 성사됐다.연주회의 주인공 이남승 군은 지적장애를 극복하고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비올라 연주자로 성장했다.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악기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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