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추미애 "6월 3일 투표로 민주주의 파괴 세력 심판하고 경기대도약 길 열어달라"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방심은 금물"이라며 "6월 3일 투표로 민주주의 파괴 세력을 심판하고 경기대도약의 길을 열어 달라"고 호소했다.

최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추미애 후보는 경쟁 후보들과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추 후보가 이렇게 방심을 경계하는 것은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경기도의 최종 사전투표율이 20.96%에 그쳐 전국 평균를 크게 밑돌았기 때문. 경기도의 사전투표율은 16개 광...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6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제10회 닝보 해상실크로드 항만협력포럼'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에 송상근 사장이 초청받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부산항의 대응 전략과 주요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닝보 해상실크로드 항만협력포럼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국제 항만·해운 전문 포럼으로 전 세계 4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1000여 개 해운·항만 기업, 국제기구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항만 협력 플랫폼이다.송 사장은 이날 세계 주요 항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판에 등장한 것과 관련해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이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지방선거라고 하는 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새로운 정부가 탄생한 뒤 그 이후에 실시되는 선거"라며 "분위기 자체가 어떻다고 보는 건 이미 확정돼 있는 상황이다. 어느 특정인이 나와서 조력한다고 선거의 기본 틀이 변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잃어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분이 돌아다닌다고 그게 국민들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나"라고 27일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25일 충남 공주산성시장 등에서 김태흠 후보와 함께 유세했다.그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유가 뭔가. '국민의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50%를 돌파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10년간 추진해 온 나노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기업 투자와 생산 기반 확대로 이어지면서 밀양시가 영남권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은 2017년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이후 약 10년간 추진해 온 밀양시 최대 산업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4017억 원을 투입해 부북면 일대 165만4000㎡ 규모로 조성 중인 나노산단은 나노융합·수소·첨단소재 산업 육성을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두 공사는 직통 운행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서울지하철 1·3·4호선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열차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하지 못할 경우 두 기관은 승객 안전 확보와 신속한 운행 정상화를 위해 공조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번 훈련은 공사 열차가 쌍문역~창동역 구간 운행 중 비상 제동이 체결된 뒤 해제가 불가능해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한국철도공사
4시간전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5월 20~2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ILDEX Vietnam 2026’에 한국관을 구성·참가, 동물약품 수출 확대에 힘썼다. 이번 한국관 참가는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 일환이다. 한국관에는 대호, 미라클스코프, 서울신약, 성원, 씨티씨바이오,이엘티사이언스, 한동 등
17시간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오는 4일 제주지역 3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에 제주에서는 고등학교 재학생 5820명과 졸업생 845명 등 총 6665명이 응시한다.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수능과 동일한 6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시험문제와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
17시간전
세계에서 3번째로 긴 장강 중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5000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중국의 농업중심지 후베이성과 후베이성의 수도인 우한시가 한국과의 농·식품협력 강화 및 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민관 농·식품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한다.후베이성 농업농촌청과 우한시 상무국 대표, 기업관계자 등을 포함해 40여 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오는 6월 9일~12일 간 KINTEX에서 개최되는 ‘Seoul Food 2026’ 기간 중 KINTEX에서 후베이성의 스마트 및 미래 농업 현황과 주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건강에 대한 정의가 ‘단순한 질병 없음’에서 ‘신체적 균형’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체형관리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거북목, 골반 비대칭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한 신체 불균형이 전 연령대의 고민으로 떠오르며 체형관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관련 시장 규모는 이미 2조 원을 넘어섰으며, 즐겁고 과학적인 몸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체형관리사는 영양학, 체육학, 비만학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체형, 식습관, 운동량을 분석하여
람사르 협약 국내 1호 습지이자 국내 유일 고층 습원인 ‘인제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이 5월 16일부터 재개,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해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41대 1 완판 흥행”… 새만금 수변도시 후속 분양 전략 본격
새만금개발공사가 부동산 학계·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후속 분양 전략 자문회의를 개최했다.27일 열린 이번 회의는 첫 분양 완판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후속 분양 공급 전략과 상품 구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만금 수변도시는 계획인구 약 4만명 규모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앞선 첫 분양에서는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전 필지가 31일 이내 완판됐다. 수도권 수요 비중도 약 15%를 차지하며 전국 단위 투자 관심을 확인했다.전주대학교 임미화 교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성유 노형서 집중유세..."무너지는 제주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공항 7년째 슬롯 '35회'...해외노선 확충 '제약'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포화로 해외노선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슬롯은 35회다. 슬롯은 1시간 당 처리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횟수다.국토부는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까지 2239억원을 투입, 슬롯을 40회로 늘리는 시설을 확충했다.사업 내용을 보면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고속탈출 유도로를 3곳에서 6곳으로 늘렸고, 2곳의 이륙대기구역을 신설했다. 주기장은 기존 36곳에서 43곳으로 인프라를 확대했다.여객터미널 연면적도 증축해 연간 31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11개 시군, 재정 보조체계 개편 논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괴산 변화 위해 투표해 달라”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일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며 차분한 분위기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갔다.그는 괴산읍 일대에서 주민들을 만나 “마지막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이번 선거는 괴산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멈춰 선 군정을 계속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투표를 독려했다.이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 괴산군 선정, 군민월급통장, 농산물 유통·판매 책임행정, 어르신 돌봄과 의료 불편 해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미래 4년 결정할 선택의 날…도민 139만명 표심 어디로?
충북의 향후 4년을 이끌 지역 일꾼 선택의 날이 도래했다. 도민들의 한 표가 충북도정과 시·군 행정, 교육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만큼 투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투표소 496곳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도내 선거인 수는 139만6588명으로 지난 8회 지방선거보다 2만780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엄태복(안산시 언론홍보팀장)씨 부친상
▲엄두용씨 별세, 엄태복씨 부친상 = 1일, 충남 홍성군 장곡농협장례식장 1층 무궁화실, 발인 3일 오후 12시, 장지 홍성추모공원. 041-634-4444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따뜻한 격려·조언·충고에 감사”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일 마지막 선거운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만난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장뜰시장과 골목, 경로당과 생활현장 곳곳에서 군민 여러분을 만나며 많은 말씀을 들었다”며 “따뜻한 격려와 조언, 때로는 충고까지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은 거대한 구호보다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30년 방치된 윤모아파트 일대 정비, 증평역 터널 통행 불편 해소 등 생활 현안을 비롯해 돌봄,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민호 지원 사격 나경원 “민주당, 행정수도 해체하는 중” 직격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이 세종시를 방문해 자당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를 지원유세를 했다.나 의원은 이날 세종보사업소 일원 유세에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세종을 이념으로 갈라치며 그들의 선거와 이익을 위해 세종을 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종보를 오로지 이념으로 갈라쳐서 최민호 시장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만들고, 세종보를 해체하려 하고 있다”며 “세종시민 50% 가까운 분들이 세종보 유지를 원하고, 해체 찬성보다 세종보 정상화가 더 높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념 환경으로 세종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