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방심은 금물"이라며 "6월 3일 투표로 민주주의 파괴 세력을 심판하고 경기대도약의 길을 열어 달라"고 호소했다.최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추미애 후보는 경쟁 후보들과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럼에도 추 후보가 이렇게 방심을 경계하는 것은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경기도의 최종 사전투표율이 20.96%에 그쳐 전국 평균를 크게 밑돌았기 때문. 경기도의 사전투표율은 16개 광
진보당 제주도당은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란은 반드시 청산돼야 한다"며 "도정은 내란세력 심판투표, 도의회는 견제와 균형 진보당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김명호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도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제주정치의 새로운 균형과 개혁의 힘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도정은 민주·개혁세력이 책임 있게 운영하고, 도의회는 진보당이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분
존경하고 사랑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 선거과정에서 경쟁했던 이범석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치열하게 싸웠지만 청주의 발전을 바라고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였다고 생각한다.이번 지방선거 승리는 무도한 세력을 심판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경제와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청주 만들겠다. 시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 주신 투표의 무게를 절대 잊지 않고 선택에 후회 없으시도록 온 마음을 다하겠다.오직 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28일 “사전투표로 청년이 당당한 서귀포의 미래를 만들어달라”며 시민들과 청년층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이자 서귀포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사전투표를 통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서귀포의 확실한 도약을 이끌 더불어민주당과 김성범을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이어 “준엄한 민심으로 내란 정당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28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명호 제주도당위원장과 정근효 연동을 도의원 후보, 고민정, 임수필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했다.진보당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다"라며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당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우리은행과 효성그룹이 향후 5년간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설정한다.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으로, 투자 계획 단계에서 대출한도를 미리 설정하는 '사전 여신한도 설정' 방식을 적용해 자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인다.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은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내년에는 제2공항을 둘러싼 도민 갈등을 봉합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지난주에 ‘제2공항 문제를 내년 안에 정리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제주도정에 권고키로 해 관심이다.위 당선인은 지난 17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공항 문제와 관련, “11년간의 갈등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내년 안에는 이 문제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위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차녀 호정 씨가 오늘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유학파 출신의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선트로 알려졌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저녁 6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서 회장의 둘째 딸인 호정 씨는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인재다. 지난해 7월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인 오설록 PD팀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제
제주시는 1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2875명의 주식계좌 보유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시는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납자들이 주식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활용한 사례가 확인되자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조사 대상은 일반 체납 대상자 1690명과 소재 파악이 안 돼 강제징수 절차가 잠정 종료된 정리보류 대상자 1185명이다. 현재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178억원이다.제주시는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에 체납자의 주식계좌 보유 여부에 대한 자료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국제바칼로레아 학교와 일반고 전환 학교, 신설 공사 학교 현장 방문에 나선다.준비위는 제주 교육 핵심 현안과 직결되는 현장을 찾아 본청,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과제를 모색한다.준비위는 22일 IB 학교인 표선초등학교와 표선중학교, 표선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를 면담한다.또 23일에는 일반고로 전환되는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제주고등학교 방문에 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하위 등급을 받았다.재정경제부는 지난 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전국 31개 공기업과 57개 준정부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그 결과 JDC는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미흡’ 등급을 받았다.JDC는 지정면세점 매출액이 줄어든 가운데 제주헬스케어타운과 예래주거형휴양단지, 제주신화역사공원 J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실적이 부진해 낮은 평가를 받았다.JDC 면세점 매출액은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제한된 2022년 658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