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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클, 한국품질재단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국내 탄소중립 활성화 힘 쏟는다

1개월전
탄소크레딧 솔루션 기업 윈클이 국내외 온실가스 검증·ISO 인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적합성 평가기관인 한국품질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윈클과 한국품질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면밀한 검증으로 배출량 데이터의 신뢰도를 확보함으로써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 규제와 상위 기업의 탄소 보고 압박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윈클은 탄소정책, 플랫...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은 주거의 가치를 가늠하는 첫 번째 척도로 통한다. 특히 수도권 대비 대중교통이 열세인 지방의 경우, 고속도로와 국도 이용이 편리한 나들목 인근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실제 지방에서는 나들목 인근 아파트가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타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구가 몰리고, 일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실제로 HDC 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에 공급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는 전용 84㎡의 분양가격이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삼성화재해상보험은 어제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및 생산물배상책임공제’ 상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형선 조합 영업관리본부장, 장명조 삼성화재 기업보험3사업부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및 생산물배상책임공제 상품을 판매하고 삼성화재는 사고처리 및 보상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양사는 상품개발, 홍보, 운영관리과정 전반에 대해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김형선 영업관리본부장
한국수자원공사가 올여름 극한 강우가 올 것을 가정하고 전 유역 댐 현장 예찰에 돌입하는 등 홍수기 비상체제를 조기에 가동한다. 최근 때 이른 무더위와 국내·외 각지에서 이례적인 폭우가 계속되는 만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직접 댐 현장부터 홍수 대응 태세를 점검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17일 섬진강댐에서 전사 특별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임원진, 본사 및 전국 댐 지사 부서장과 함께 홍수 대비 체계점검과 시설물 시험가동 등 현장점검을
한국중부발전이 17일 중부발전 내 혁신조직인 '혁신 에이전트' 40여 명과 경영진이 참여해 '중부발전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혁신 에이전트'는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인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경영현안에 반영하기 위한 사내 혁신기구로 40대 초반까지의 젊은 차장급으로 이뤄진 '혁신링커'와 MZ세대를 주축으로 하는 '청년이사'로 구성돼 있다.혁신 에이전트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의 전사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직
부영그룹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중근 회장이 캄보디아 왕국 훈 마넷 총리의 고문으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캄보디아의 국가 발전과 한·캄보디아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캄보디아 훈 센 前 총리로부터 캄보디아 왕국 최고 훈장인 국가 유공 훈장을 받기도 했다.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 회장은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와 순 찬돌 부총리 겸 개발위원회 부위원장, 참 니몰 상무부 장관, 치링 보텀 랑사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캄보디아 부처 및 부영그룹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여름철을 대비해 댐 녹조관리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대전 본사에서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녹조대응 전담반’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녹조는 주로 하절기의 높은 온도와 집중강우로 인한 오염원 유입으로 대량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특히, 올해는 봄철부터 이어지는 빈번한 강우와 잦은 이상고온으로 녹조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녹조 발생원인 중 하나인 하천 및 호소 인근 오염물질을 선제적
화요일인 5월 20일 오전 7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서해안과 강원산지, 충청권내륙, 전북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다.오늘 오전까지 중부서해안과 강원산지, 충청권내륙, 전북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로 인한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또한,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
김재욱 기자 = 정간공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는 25일 예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탄신 제4...
전통적인 굴뚝산업부터 금융산업까지 모든 산업군에서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대변혁의 방아쇠는 인공지능이다. AI가 곳곳에 스며들면서 혼이 들어간 개체로 탈바꿈하는 모습이다. 이제 우리 일상 생활과 AI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구축되고 있다. 여기에 맞게 기업들도 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박승원 광명시장이 재의요구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및 지원조례 폐지 조례안’을 6월 5일 개회하는 제284회 정례회에 상정하지 않을 전망이다. 안성환 광명시의장은 “후반기 의장단이 6월 26일 선출되는데 지금 이 문제를 결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새 의장이 선출된 후 의원들이 의견을 모아 판단해야 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사실상 후반기 의회로 공을 넘긴 셈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의회가 지난 3월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원조례 폐지안을 의결하자, 이를 되살리겠다며
2024.05.21. 01:12.썸 타는 오디션. 오디션을 보고 왔다는, 수업을 듣는 동생에게, 오디션 잘 보고 왔냐고 물었다. 질문도 참 고리타분했다. 잘 봤다고 했고 결국 합격해서 열심히, 즐겁게 준비 중인 줄 알았다. 작품 연습 중인 그에게 재밌게 잘하고 있냐고 물었더니 웬걸. 울상을 짓고 입꼬리 눈꼬리가 깊게도 쳐졌다. 생각처럼 잘 안 되는 모양이다. 또 다른 친구는 연애를 시작한다고 죄스럽고도 조심스러운 어투로 내게 말했다. 나는 그게 왜 조심스럽고 죄송할 일이냐고 묻는다. 그리고 연애는 연기하면서 할 수 있다면 놓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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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지난 17일 오후 1시 30분, 한림대학교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7회 일송상 시상식이 열렸다. 앞서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는 제17회 일송상 교육분야 수상자로 배순훈 글로벌경영협회 회장을 선정했다.일송상은 한림대학교 설립자로 대학교육과 의학교육, 의료봉사에 평생을 헌신한 고 일송 윤덕선 박사의 교육철학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이 학술상은 의학, 교육, 사회봉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문가 1인을 선정해 매년 수여해 오고 있다.이번 수상자인 배순훈
'PUBG 글로벌 시리즈 3'에 출전한 젠지가 그룹 스테이지 첫 날 치킨과 함께 2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함께 나선 광동 프릭스, 디플러스 기아는 아쉽게도 하위권에 머물렀다.20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3' 그룹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그룹 스테이지는 대회에 출전한 24팀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흘간 하루 2그룹씩 함께 대결을 펼쳐 각 팀이 획득한 누적 토털 포인트로 순위를 가린다. 이날 총 6개 매치가 열렸으며 그룹A의 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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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공통적인 당면 과제는 인구 유출과 지방소멸이다. 지자체들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서는 등 떠나는 사람들을 붙잡고, 끌어들이기 위해 갖은 방법들을 찾고 있다. 이들의 공통된 도전과 시도가 치열한 특구·특화단지 지정과 기업투자 유치, 특색있는 문화관광산업 육성이다. 위기 속의 각 도시는 스스로 구조적 혁신을 끌어내지 못하면 오직 쇠락의 길이 기다릴 뿐이라는 갈급함은 이미 일반화됐다.우리 울산도 두 축을 중심으로 여느 도시들 보다 미래 먹거리 준비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김두겸 시장은 기회 있을 때마다 미래
9시간전
부산 남구는 5월 17일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새단장 기념식 및 걷기행사’를 개최하였다.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는 2013년에 개관하여 노후화된 시설로 방문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많아 이를 개선하여 관광객들을 위한 힐링공간 및 편의시설을 조성하게 되었다.1층 오륙도 홍보관은 오륙도를 형상화한 디자인 벤치와 오륙도 관련 미디어 콘텐츠로 휴식공간을 조성하였으며, 2층 해파랑길 관광안내소는 주출입구를 개선하고 안내데스크 및 관광기념품대를 정비하였으며 건물 외벽은 오륙도와 바다를 형상화한 타공패널을 설치하였다.그밖에
1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우근민 도정과 원희룡 도정에서 두 번이나 추진하다 무산됐던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재추진하고 나서면서 귀추가 주목된다.제주도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예산 1억9500만원을 반영했다.제주도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용역을 진행해 사업의 적정성, 사업별 수지분석, 조직 및 인력 수요 판단,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제주도는 도내 환경기초시설 등 공공시설물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관리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관리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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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헙, 가공사업 경쟁력 강화 현안 논의
농식품가공공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이 16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년 농협농식품가공공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023년 사업결산 및 2024년 사업계획 심의를 진행하고 가공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또한 가공사업 경영성과 우수 농협 10개소에 ‘2023년 농식품 가공사업 경영대상’, 가공사업 매출액 신장에 기여한 2개 농협에 ‘2023년 가공사업 매출액 달성탑’, 농협 가공사업 발전 및 육성에 기여한 농협 1개소에는 ‘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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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前장관, ‘박정훈대령 항명’ 재판에 증인으로…“출석할것”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관련 항명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17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 4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해달라는 변호인 측 신청을 받아들였다.재판부는 “이종섭 증인은 상관 명예훼손 고소 사실의 피해자이고 해병대사령관의 이첩 보류 명령을 하게 된 이유 및 정황과 관련됐다”며 “당해 명령이 정당했는지에 대한 판단의 전제가 될 수 있으므로 변호인 측 증인 신청을 채택한다”고 밝혔다.군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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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남학생이 여학생 나체 합성 사진 돌려봐 '발칵'
제주 모 국제학교 남학생이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과 합성한 데 이어 이를 친구들과 돌려보기까지 해 경찰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제주 모 국제학교 재학생인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A군은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같은 학교 여학생 2명의 얼굴 사진을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과 합성해 허위 사진을 만들고 이를 친구들에게 보여준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피해자들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전해 들은 교사의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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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3D프린팅 분야 교육부 매치업 사업 선정
건국대학교가 지난 10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산업 맞춤 단기 직무능력 인증 과정 사업’ 3D프린팅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매치업 사업은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로봇·미래자동차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17개 컨소시엄이 신청했으며, 최종 3개의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건국대 컨소시엄은 3차원프린팅 분야로 선정됐다.건국대 문과대학 김경모 교수팀은 쓰리디시스템즈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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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대학이 함께한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성료
천안시는 지난 16일 12개 대학과 함께 개최한 ‘2024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에 3만 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 페스티벌에는 나사렛대·남서울대·단국대·백석대·백석문화대·상명대·선문대·순천향대·연암대·한국기술교육대·호서대·국립공주대 12개 대학이 참여하며 지역 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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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17.5 버그…영구 삭제한 사진 다시 나타나 '깜짝'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인 iOS17.5 업데이트 후 삭제했던 사진이 복구되는 버그가 발생해 사용자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20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등에서 애플 iOS17.5 업데이트 후 삭제된 지 몇 년이 지난 사진이 갑자기 포토 앱에 최신 이미지로 나타나고 있다는 문의가 다수 제기됐다.한 사용자는 "방금 iOS17.5를 설치했는데 2021년에 삭제한 일부 사진이 마술처럼 다시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사용자 또한 "아이폰은 물론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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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예방, 나로부터!
봄날의 아침과 저녁은 아직 쌀쌀하지만, 하루가 가운데로 접어들면 따스한 햇살이 만물을 깨우며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봄의 기운을 만끽하려는 이들의 모습과 자연이 잠에서 깨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그러나 이 아름다운 계절에는 화재 발생의 위험도 높아진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산불 및 들불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더욱이 이 시기에는 산림이 울창해지면서 화재가 크게 번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비롯된다.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실수, 빈번한 농촌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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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허위 신고’로 인한 범죄 대응력 미흡
경찰로서 근무를 하다 보면 무수히 많은 신고를 접하게 되며, 그중에서는 허위 신고 또한 어렵지 않게 겪게 된다.교통이 불편하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을 나가보니 교통에 불편함이 없음에도 영업 관련 무인 점포 앞 주차장에 세워진 전동 킥보드를 치워달라는 신고, 50대 여성들이 술을 마시고 있음에도 미성년자가 술을 마시고 있다며 확인해달라는 신고 등 종류 또한 다양하다.이러한 허위 신고로 인해 경찰관이 출동하게 된다면 그동안 치안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 말인즉슨 정말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가 도움의 손길을 제때 받지 못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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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동모금회, 봄날이상연 작가와 '인천사랑 콜라보 기부전시회’ 협약
54분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문인화가 봄날이상연 작가와 ‘2024 인천사랑 콜라보 기부전시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 나눔리더 125호인 봄날이상연 작가는 2019년, 2021년에 진행했던 기부 전시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기부 전시회다.이번 전시회는 인천의 200人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협업을 통해 작품을 출품하며, 판매된 수익금은 인천모금회를 통해 기부한다. 6월 18일 부터 23일 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 B1 전시관에서 진행한다.전시를 위해 많은 기업인들을 콜라보 작가로 선정, 이들로부터 ‘인천사랑’과 관련한 글귀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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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곡성세계장미축제와 함께 양수발전 성공기원
한국동서발전이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방문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최근 곡성군청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곡성군의 랜드마크인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개최되는지역 최대의 축제로 지난해 22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동서발전은 ‘곡성 WE THE ROSE, 동서 WE ARE TOGETHER’캠페인을 통한 성공적 양수발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행사지에 옥외 테이블 및 의자 2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