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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산, 첨단 반도체 투자 맞손… HBM 공장 증설 본격화

22시간전
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첨단 반도체 투자의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전국 최초로 착공하는 사업이 아산에서 시작되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시장과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첨단 반도체 투자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배방읍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HBM 생산공장 증설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박재택씨 별세-최영애씨 남편상-박소현·주석·은석씨 부친상 발인=20일 오전 8시 30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장지=청주목련원.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 16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119청소년단 충주지회 발대식 및 하계 소방안전캠프를 개최했다.119청소년단은 어린이들의 소방 안전 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 리더 육성을 위해 소방서가 운영하는 조직이다. 단원들은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소방 안전 지식을 실제로 배우고 익히게 된다.이번 행사에는 은동어린이집, 서충주푸르지오어린이집, 한담유치원, 우암유치원 등 충주지역 4개 유치원·어린이집 단원 93명과 지도교사 16명, 소방공무원 4명 등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국119청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대구 수성구 지산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2일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공설경로당 2개소와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총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나눔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끓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7일 열리는 중앙선관위 선거소청 심리에 직접 출석해 변론한다.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에 대해 누구보다 강력하게 규탄하며 서울 올림픽공원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온 만큼 장 대표의 변론이 주목된다. 장 대표는 선관위 선거소청 심리를 국민들이 직접 지켜볼 수 있도록 생중계를 요구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에 중앙선관위 선거소청 심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제가 직접 중앙선관위에 출석해서 변론할 계획이다. 구두변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을 때 문화는 시민의 일상이 된다.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두드림뮤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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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6%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올 5월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중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기 대비 0.6% 성장했다. 한
편집자주: 이 작품은 중국 조선족 문학권에서 창작된 원문을 바탕으로 게재했습니다. 작품에 사용된 일부 어휘와 표기는 한국 표준어와 차이가 있으며, 작가의 언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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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7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이 미사섬 일원을 '문화와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구상을 밝히고, 경기도의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사섬 일원 면적의 70%를 수도권 최초의 'K-한강 국가정원'으로, 나머지 30%를 K-팝 공연장·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동시에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K-한강 국가정원은 당정·신장 둔치와 한강 수변의 천혜의 생태를 살려 5개
원하던 수능 성적을 얻어 대학에 입학하더라도, 긴 입시 터널을 지난 장기 N수생의 '마음 건강'과 '학업 동기'는 크게 약화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수생
1차 산업은 우리 삶의 기본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다.농업 1차 산업이 발전해야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국가의 식량 안보도 강화된다.또한
하나금융그룹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하나금융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체결한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발대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국 꿈드림센터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 55명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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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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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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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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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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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재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는 부동산 세제와 금융, 공급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개편 방안이 제시됐다.참석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와 보유세를 '주택 수'가 아닌 '보유 자산가액'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한 반면 일부 참석자는 보유세 강화와 함께 실거주 혜택 축소를 주장하는 등 세제 개편 방향을 놓고 치열한 논의가 이어졌다.이 대통령은 토론회에서 "부동산 정책의 목표는 억지로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정상화하는 것"이라며 "비정상적인 수요·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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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종합 솔루션 기업 삼성E&A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51.0%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조609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825억원으로 28.8%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8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9% 확대됐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8767억원, 영업이익 4613억원, 당기순이익 345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누계는 전년동기 대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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