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신한은행은 법인의 여신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여신심사지원 Agent’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여신심사지원 Agent’는 신한은행이 축적해온 기업여신 분야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정보를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분석하고, 여신 의견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은 직원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업체현황, 재무정보, 산업동향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여신 신청 내용, 최근 매입·매출 흐름, 담보 회수가치, 금융거래 현황, 기술 경쟁력 등 다양한 요소를 종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행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전화번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사유로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을 겪는 아동들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하고자 시행됐다. 지난 1월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343개소를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고, 평소 마을돌봄시설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22시 또는 24시까지
현대차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내일’의 홈 화면을 전면 리뉴얼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시장 상황과 흐름에 따라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또 고객 친화적으로 사용자 환경 및 경험를 개선했으며, 개인 맞춤형 정보를 요약해 제공함으로써 MTS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핵심은 ▲AI 기반 시황 및 종목 이슈 제공 ▲보유·관심종목 요약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구단 성적과 우대금리 혜택을 결합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고객이 선택한 KBO 리그 응원팀의 성적과 디지털 서비스 참여 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2.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0%의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한 달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섰다.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5% 넘게 뛴 탓이다. 축산물, 수산물 등 먹거리 물가 불안도 이어졌다.채소,과일 등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며 전체 물가 상승폭을 억제했지만, 고유가.고환율 여파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어 물가상승 압박은 더 커질 것이란 관측이다.2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7.99으로 1년 전보다 2.1% 올랐다. 전월 1.8%에서 0.3%포인트 상승폭을 높였
석유류 가격이 폭등하면서 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최근 석 달 새 가장 많이 올랐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3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9% 상승했다. 이는 전월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1%대 상승률이 석 달 연속 이어졌다.전체 물가 상승은 상품 부문이 주도했다. 상품 가격은 지난해 동월 대비 2.1%, 서비스는 1.6% 각각 올랐다. 특히 중동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일부 충격은
충북 충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2일 소태면 중청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낙우 시의회 의장, 산림조합 등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산수유 350주를 식재하며 건강한 산림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시는 이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병행해 참여자들에게 자두나무와 복분자 묘목을 나눠주며 일상 속 나무 심기 문화 확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동화청과가 농산물 가격 변동과 생산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의 출하 부담을 덜기 위해 ‘출하비용 보전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농가가 부담하는 최소 출하비용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도매시장법인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8일 가락시장에서 체결된 ‘출하비용 보전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협약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과수농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 견습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은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대의 일환으로 솔라나 재단, 솔루션레이어와 함께 수도권 소재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인프라를 접목해 국내에 AI·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3사는 ▲AI 특화 데이터센터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 경쟁력 강화 등 디지털
경기 김포축협이 9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에 이어 NH농협생명이 수여하는 BEST-CEO상을 수상하며 경영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NH농협생명 BEST-CEO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보험사업 추진 성과와 경영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3월 17일 김포축협에서 열렸으며, 홍성우 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