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교육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사람은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8일 밝혔다.도선관위에 따르면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으려는 입후보예정자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검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한다. 추천장은 공휴일에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부된다.추천을 받을 때는 법에서 정한 추천인수 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추천장은 입후보예정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6일 제주시 연북로에 있는 한 건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시작된 제주교육의 변화를 중단 없이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출마 결심을 굳혔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이어 주요 공약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기초학력’, ‘학교 담장을 넘는 배움과 돌봄’, ‘교육격차 해소’, ‘인성·AI·디지털 균형교육 등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이 변화를 시작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더 깊고 더 넓게 완성하는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3일을 ‘4·3 교육문화일’로 지정해 4·3 주요 유적지 답사, 유족과의 만남 등을 교육과정 안에 넣겠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또 “매년 4월 3일을 포함한 1주일을 ‘4·3 평화·인권 교육주간’으로 운영, 모든 학교가 최소 10시간 이상 4·3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송 예비후보는 이어 “이제 4·3은 교사가 설명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이 만들어가는 교육이 돼야 한다”며 “학생자치회 주도 추념주간 운영, ‘평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제주교사노동조합과 노동조합사무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교사 등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 수립‧집행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며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닌, 현장과 상생하고 정책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진짜 소통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날 고 예비 후보는 제주교사노조로부터 △교사 행정 업무 경감 △교권 보호 △복지 혜택 및 처우 개선 △교육과정 자율성 △학교 안전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의 정책 질의를 받은 뒤 심도 있는 대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23일 6·3 지방선거 교육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최은희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도교육청은 김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이날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직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최은희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시달했다.최 권한대행은 특히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에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등하교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읍·면과 동지역 간 장거리 통학 학생이 늘고 있지만 대중교통 부족과 버스 배차 간격 문제로 등하교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등하굣길 안심 택시’ 운영을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예비후보는 택시를 이용한 등하교 서비스로 ‘일대일 맞춤형 안심 택시’, ‘노선형 안심 택시’, ‘선택형 이용’ 등 3개 유형을 제시했다.고 예비후보는 “기존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캠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는 무엇보다 깨끗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공정 선거 감시 및 제보센터를 통해 김광수 예비후보의 불법·탈법 선거 사례를 제보받아 철저히 감시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선거를 제주 교육의 청렴도 회복과 정상화의 중요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김광수 예비후보와 관련해 각종 문제와 의혹들이 다양한 통로로 전해지고 있다. 이 또한 도민들의 제보를 받아 명확한 사실 관계와 법적 문제들을 확인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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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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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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