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처리 담당자 및 희망자 3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처리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며 피해자 보호 중심의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 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바람직한 교육관과 역할을 정립하여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평일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자녀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이루어졌다.교육은 ‘진로와 소명’ 연구소 경북지부장인 김대훈
청송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14:00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학생대표가 참여하여 학교별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제안하는 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학생들은 1학기 학교별 학생자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의견을 실천으로 옮긴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안덕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환경·학교생활 과제를 직접 기획한‘어서와, 자치활동은 처음이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서로의 성과와 고민을 나누며 소통·공감 능력을 키우고, 좋은 사례를 확산해 학생자치회를 활성화할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는 15일 부산광역시 다함께돌봄센터협회와 지역사회 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놀이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부·울·경 상록봉사단은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
대구 중구는 지난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및 스토킹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간부 공무원 대상 맞춤형 대면 교육인 이번 교육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남은주 강사를 초빙하여 ”리더의 젠더인식”을 주제로 조직사회의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간부 공무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중구 만들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은 통영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관내 방과후학교 순회강사와 업무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학교 청렴 공감 토크'를 개최하였다.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뢰받는 방과후학교의 청렴 레시피’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남해 설천초등학교 강용순 교감선생님을 초빙하여 강연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식 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반부패ㆍ청렴 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어명소 사장은 전례 없는 경영 위기를 맞이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기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윤리경영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이천시의회는 20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9대 이천시의회가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첫 회기로,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등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26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한 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키보드를 취향에 맞춰 꾸미는 커스텀 문화가 확산되면서, 키캡도 단순 부품을 넘어 개성과 계절감을 표현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음료나 디저트 등 일상적인 소재를 모티브로 삼은 디자인 키캡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자체 제작한 PBT 키캡 ‘디어 크림소다
JW신약은 프랑스 제약사 피에르파브르의 화장품 브랜드 듀크레이의 ‘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각질 케어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케르티올은 각질, 건조 등의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저
SGC에너지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 위험 아동과 위기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2년 연속 이어가며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확대한다.조식 지원과 긴급 생계 지원을 병행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SGC에너지는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식 지원과 위기아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회사는 올해 초부터 서울과 인천, 충남 논산 등 전국 5개 초등학교에서 결식 위험 아동 약 80명을
소비자시민모임은 에너지절약과 탄소저감에 기여한 33개 제품 및 활동을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으로 선정하고, 7월 2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이행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과제가 되고 있다.정부 역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기후행동'을 통해 고효율 제품 이용, 자원순환, 친환경 제품 사용 등 국민이 일상
일본 정부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로봇과 산업 자동화에 활용되는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최대 1조엔이 투입될 전망이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AI 연합체 노에트라와 엔비디아의 협력을 지원해 국가 AI 프로젝트인 '프론티아''를 추진한다.노에트라는 NEC와 소니, 혼다, 소프트뱅크를 비롯해 44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연합체다. 지
회의를 위해 제주를 찾은 사람이 회의실만 둘러보고 돌아간다면 제주는 수많은 개최지 가운데 하나로 남는다. 하지만 회의 전후의 이동과 식사, 교류, 문화 체험까지 제주에서만 가능한 경험으로 연결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회의장은 더 이상 건물 안에 머물지 않는다. 참가자가 제주에 머무는 시간 전체가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고, 섬 전체가 행사의 무대가 된다.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9회 제주 MICE 산업대전은 이러한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 행사의 중심은 국내외 바이어와 제주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이었지만, 산업대전
하나증권이 장애인 청년의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며 금융권 내 포용적 고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하나증권은 올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청년 친화 고용 모델’을 시범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업무를 단순히 나누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 내부 업무 전반을 분석해 장애인 청년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를 설계하고, 교육부터 채용·조직 적응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고용 모델이다.특히 하나증권은 조직 내 업무 프로세스를 세밀하게 분석해 장애인 청년에게 적합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교보생명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강화에 나섰다. 자사 통합 앱을 통해 전국 건강검진센터 180여 곳의 조건과 가격을 비교하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편리성을 더했다.교보생명은 21일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교보생명 통합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여러 건강검진센터의 조건과 가격을 한 눈에 비교해 보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채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해 전국 180여 개 주요
충북 제천시가 제천예술의전당 대관 자격을 완화한 데 이어 대관료 면제 범위까지 확대하며 지역 예술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역내 비영리 예술단체의 지역문화예술 공연에 적용하던 대관료 50% 감면을 100% 면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예술의전당 대관 자격 기준 완화에 이은 후속 대책이다. 시는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기존의 까다로운 요건 대신 △구성원 50% 이상 제천시민 △전문예술인 비율 20% 이상 △최근 3년 이내 공연
최근 배달음식 이용이 일상화되고 학교·기업·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배달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대상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배달앱 등록 업소와 배달 전문 음식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체계적인 예방 관리를 추진하며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끌어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