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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포천 폐목재 공장 불⋯산불 껐지만, 공장은 진화 중

10일 오전 5시 11분쯤 포천시 신북면 한 폐목재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공장 외곽 산으로 번진 불은 3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공장 내 남은 폐목재는 계속 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하고,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헬기도 동원했다.

공장 내부에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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