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월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울산중앙농협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DAY'를 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앙농협은 약 500만원 상당의 삼계탕 식재료 500인분을 후원했으며, 중앙농협주부대학 봉사팀은 삼계탕 조리와 배식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이상문 울산중앙농협 조합장, 김성호 중앙농협 함월지점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건강
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시와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AI경로당 행복e음터’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AI경로당 행복e음터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프로그램은 전통무예인 ‘택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어서서 몸을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진행됐으며
울산 북구 호계동 소재 A+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에 무더위를 이겨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닿았다.화신환경 정연태 대표는 초복을 맞아 센터 어르신들과 복지 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삼계탕 46인분을 전격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야외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정성스레 준비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날 오랜만에 든든한 보양식을 대접받아 큰 힘이 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정연태 대표는 “어르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식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임량 함월노인복지관 관장은 "폭염은 돌봄 취약 어르신들에게 큰
‘무적함대’ 스페인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무기력하게 무너뜨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스페인은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페드로 포로의 쐐기 골을 묶어 프랑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4강 무대에 복귀한 스페인은 그 기세를 몰아 결승까지 선착했다.반면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던 프랑스는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KB국민은행이 코스닥 상장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스닥협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KB국민은행은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 및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코스닥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금융과
농업인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주형 디지털 농업 서비스 개선 작업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제주DA 파트너스 원탁회의’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제주DA 파트너스 원탁회의는 제주DA 앱의 현장 활용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상시 의견수렴 창구다. 실제 사용자인 농업인이 앱을 직접 활용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해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농업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제주DA 앱은 기상정보와 농업기술, 경영정보 등 다양한 농업 데이터를 연계해 농업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제주
지난해 7월 집중 호우로 대규모 산사태와 하천 범람이 연쇄 발생한 경남 산청의 수해 이재민이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7월 산청에는 나흘간 8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 비로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그린피스는 피해 주민의 경험을 확인하고 기후 재난 대응 제도 개선 논의에 근거를 제시하고자 수해 이재민 126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한 '2025 산청 수해 실태조사 최종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조사를 진행한 그린피스는 정부
올해 상반기 중고차 거래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중고차는 벤츠 E-클래스인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는 'KB차차차'가 수입 중고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판매량이 가장 많은 차량은 ▲1위 벤츠 E-클래스 ▲2위 BMW 5시리즈 ▲3위 벤츠 S-클래스 ▲4위 BMW 3시리즈 ▲5위 아우디 A6 순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연령별 조회 비중을 보면 벤츠 E-클래스는 40대가 31.6%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30~40대는 BMW
오픈소스를 통해 대규모 혁신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리눅스재단은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연례 컨퍼런스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의 기조연설 및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전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약 8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에서는 8개의 기조연설과 68개의 기술 세션, 전문가와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신 컴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햇살그린협동조합을 통해 모집한 자금을 전액 태양광 발전소 자산에 투자하며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발전소 규모가 꾸준히 늘어난 가운데 하절기 일사량 증가에 힘입어 발전량과 매출도 개선됐다.에이치에너지는 햇살그린협동조합의 6월 결산 공시 결과 누적 모집금이 3,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햇살그린협동조합은 모햇을 통해 조성된 협동조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올해 6월 기준 신용평가등급 B+를 획득했다.공시에 따르면 누적 모집금 3,1
정부가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세수가 늘어나자, 내년도 총지출을 80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확장 재정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대규모 지출 구조조정과 세수 증가를 통해 재정 건전성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미 고환율과 고유가로 인해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 추가적인 재정 지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지난 글 끝에서 김치의 나트륨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우리 식탁에서 나트륨을 이야기하자면 정작 더 크게 짚어야 할 곳은 따로 있다. 바로 '밖에서 먹는 밥'이다. 집에서 먹을 땐 그럭저럭인데, 식당 음식은 유난히 국물이 짜고 양념이 달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건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외식산업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AI 기반 제조 검사장비 업체 원텍이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삼성증권과 체결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원텍은 2026년 6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를 계약기간으로 설정한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기관인 삼성증권을 통해 해지할 예정이다. 해지예정일자는 2026년 7월 16일이며, 해지목적은 자기주식 취득완료에 따른 중도해지로 명시됐다.이번 해지에 따라 반환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식 85만3767주다. 해지 후 해
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라는 비전 아래 민선 9기의 힘찬 닻을 올렸다. 민선 9기의 핵심 기조는 자연환경의 무조건적인 보존을 넘어 ‘가치 있는 활용’에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주민들이 갈등 없이 함께 살아가는 ‘인심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디케이월드가 계열회사 디케이하우징에 10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실제 거래일자는 2026년 7월 17일이다. 이자율은 4.60%로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했다. 거래 목적은 만기 도래 대여금의 계약 연장으로 명시됐다.이번 대여금을 포함한 디케이하우징에 대한 당해 사업연도 기준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108억5000만원이다. 공시에는 대여금의 일부 또는 전체 금액을 언제든지 중도 상환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의 결정 및 계약 체결·집행 등은 대표
IT 서비스·디지털마케팅 기업 지어소프트의 10%이상주주 미리 스트래터직이머징 마켓츠 펀드이 소유한 지어소프트 주식 수량이 1만7100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8일 주식 수는 158만400주, 지분율은 10.2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159만7500주, 지분율은 10.3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71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