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모집된 협동조합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햇살그린협동조합은 7월 결산 공시를 통해 누적 모집 금액이 31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올해 6월 기준 신용평가등급 B+를 획득한 햇살그린협동조합은 지난 7월 조합원 수는 1만3753명으로 전월 대비 459명이 늘었다. 총 투자금은 3190억6600만 원으로 전월 대비 90억8100만원이 증가했다. 이 중 출자금은 14억2900만원, 조합원 차입금은 3176억3700만원이다.투자금 전액은 태양광 발전소 공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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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까지 돌풍.천둥.번개 동반 전국 대부분 비...2차(가을)장마 언제 끝나나?
2차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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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16시간전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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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6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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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14시간전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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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13시간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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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김천국제음악제 ‘Music of the Night’ 개최
경북 김천시는 9월 19일 오후 5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무지크브로이에서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들을 모아 특별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 이응광을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박혜온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풍성하고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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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美 금리 올려도 한국이 따라 올릴 이유 없다"… 한은, 독자노선 시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전환하더라도 한국은행이 미국의 금리 움직임을 기계적으로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총재는 28일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2026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국내 언론사 특파원들과 만나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조연설을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신 총재는 워시 의장의 연설에 대해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의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메시지가 상당 부분 담겼다고 평가했다.특히 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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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청소년들, 무대 위에서 꿈과 끼 펼쳤다…제28회 충남학생연극축제 성료
당진지역 청소년들이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선보였다. 당진교육지원청과 당산초등학교가 주관한 ‘2026 제28회 충남학생연극축제 당진 지역 연극·뮤지컬 발표대회’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당진지역 초·중·고 4개교, 5개 동아리에서 학생 73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연극과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소통의 의미를 배우며 자신들의 끼와 역량을 펼쳤다.행사는 학생들만의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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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샌프란시스코서 R&D 인재 찾는다…류재철 CEO “미래 바꾸는 건 사람”
LG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미 R&D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연계 행사를 열고 미래 성장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섰다. 류재철 CEO는 로보틱스,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모빌리티를 회사의 성장 축으로 제시하며 기술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LG전자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외 인재 초청 행사인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R&D 경력 인재와 박사급 전문인력을 초청해 LG전자의 미래 사업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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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서울숲서 아이들과 ‘자연 그리기’…20년 환경 헤리티지 잇는다
GS칼텍스가 서울숲 배움정원을 무대로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05년 서울숲 개장 당시부터 이어온 지원을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으로 확장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31일 GS칼텍스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배움정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4월 새롭게 꾸민 배움정원을 시민들이 직접 둘러보고 자연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서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