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소규모 주차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유지 개방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 등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먼저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담장 또는 대문을 철거하고 주차면을 조성하거나 증설하면 단독주택은 최대 3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또 사유지 개방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차 수요가 있고 노외주차장으로 조성 가능한 사유지로 2년 이상 토지사용 승낙에 동의하면 참여자에게 해당 부지의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부설주차장 무료 개
해운대구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해운대구에 주민등록된 7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인당 10만 원의 현금을 계좌로 입금한다.부산시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 가능하며, 시는 70세 이상 면허 반납자가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나 자동차등록증 등으로 운전 여부를 증빙하면 30만 원, 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는 10만 원을 동백전으로 지원한다.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이나 위임받은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지참해야 할 서류 등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일, 대구 군위군 군위읍 하곡리 최근섭 노인회장이 군위읍 38개소 경로당에 쌀 45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군위읍 경로당에서 진행 중인 중식 5일제 프로그램에 사용되며,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최근섭 노인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최근섭 노인회장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며, 이번 기탁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큰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화명2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도시락 배달”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IBK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화명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주 1회 방문하여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캠프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
"일한 만큼 대우받는 실질적 민주주의 실현" 우원식 의장, 한국노총 80주년서 '사회적 대화 제도화' 공언경제 성장의 엔진이었던 노동의 가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산업화 시대의 헌신과 민주화 과정에서의 희생을 거쳐온 한국 노동운동은 이제 단순한 권익 주장을 넘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성숙한 단계로 접어들었다. 국회 수장이 노동계 심장부를 찾아 '사회적 대화'를 약속한 것은 정치를 국민의 삶과 일터로 연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갈등의 중재자를 넘어 해결사로서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인구 감소와 공동체 약화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와 일자리, 생활을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양 후보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신규 인구 유입과 청년 정착, 지역주민 주거 안정을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대, 사용하지 않는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자원의 생활·문화 공간 전환, 쓰레기·악취 등 생활환경 문제 개선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주거공간 임대와 연
진주시는 10일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2026년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은 2023년 진주시가 만든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으로, 만 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풋살, 유아 티볼, 플로어볼, 미니골프,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아이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해 왔다.올해도 공모를 통해
경주시가 천년 고도의 유구한 역사적 자산을 넘어, 첨단 ICT를 이식한 디지털 거점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지난 10년간 지역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산실이자 기술 혁신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해 온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자리하고 있다.김장주 경주스마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라이브케어가 기존 축산 ICT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AI 기반 AX 축산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및 축산 모니터링 시장은 2030년 42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점쳐지는 딥테크의 각축장이다. 라이브케어의 새로운 플랫폼은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발열 반응 등을 시각화해 농장주에게 전송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지금까지의 기술이 카메라 영상이나 가속도 센서를 활용한 ‘외부 행동 데이터’ 분석에 치중했다면 라이브케어는 소의 위 내부에 삽입하는 ‘AI 바이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지난 9일 교내 본관에서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국제농업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발도상국 농업 인재 양성과 국제농업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 우수 학생 선발과 유학생 교육, 국제농업교육 사업 추진
넥써쓰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에서 게임 개발사의 수익화와 이용자 관리를 지원하는 AI 기반 솔루션 ‘크로쓰 허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크로쓰 허브’는 단순히 아이템을 판매하는 웹샵 기능을 넘어, 개발사가 게임의 정체성에 맞는 독립적인 웹사이트를 실시간으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게임 특화 웹사이트 빌더’를 핵심 기능으로 한다. 개발사는 복잡한 코딩이나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도 AI를 활용해 게임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이용자에게 즉시 제공할 수 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이 지난 2월 20일 서면을 통해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총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하게 된 것. 지난해 결산결과 경제사업 실적은 9천406억원을 기록했으며, 예수금 실적은 잔액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