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12일 서울 삼성동에서 ‘2026 블록체인 학술교류회의’를 개최한다.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고 가치 안정형 디지털자산, 토큰증권, 디지털제품여권 등 디지털 기반 기술과 서비스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블록체인은 국민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신뢰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블록체인 학술교류회의를 개최하고
장기 기억 인공지능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와 전용 데이터 연산 가속 반도체를 앞세워 추론 특화 ‘AI 스토리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디노티시아는 자체 설계 및 개발 중인 벡터 데이터베이스, VDPU, 장기기억 기술에 더해 생성형 AI의 단기 작업 메모리인 KV 캐시까지 아우르는 AI 기억 전반을 단일 데이터 스택으로 통합해 ‘AI 스토리지’를 완성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 개척자 펠로십’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기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이번 펠로십은 기존 학력·경력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잠재력과 실제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역량 기반’ 모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실전 과제 수행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약 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프로그
스마트팩토리 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코윈테크는 서진시스템과 204억원 규모의 미국향 ESS 물류 로봇 및 자동화시스템 턴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금액은 2025년 잠정 실적 연결 매출액 대비 13.2%에 달하는 규모로, 오는 10월 23일까지 ESS 모듈 자동화를 위한 로봇 시스템을 턴키 방식으로 공급한다. 다양한 타입의 자율이동로봇 수십대 규모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로봇의 실시간 경로를 제어하는 상위 관제 소프트웨어인 RCS를 포함한 통
대중을 상대로 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부터 단일 솔루션으로는 막을 수 없는 고도화된 해킹 공격까지, 가치 있는 정보를 노리는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시큐리온은 기존 보안 솔루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위협에 맞서 실질적인 보안 효과를 강화하고 인력 및 예산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AI 보안 솔루션으로 ‘온’ 시리즈를 제안한다.온트러스트·온백신 결합 위협 대응 체계, 모바일 보안 강화시큐리온의 모바일 해킹 탐지 솔루션 ‘온트러스트’와 AI기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온백신’을 결합하
PR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앨리슨하이퍼앰은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핵심 리더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앨리슨하이퍼앰은 AEO·GEO 컨설팅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선도해 온 성과를 토대로, AI를 조직 운영과 고객 서비스 전반에 내재화하는 본격적인 전환에 나선다. 특히 AX 전략의 두 축으로 AI 전환을 이끌 CTO(Chief Transformation O
6일 오후 3시쯤 방문한 인천 중구 SK에너지직영 남항주유소. 주유소에서 수십미터가량 길게 차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이날 이곳의 보통휘발유가는 1ℓ당 1725원. ℓ당 평균 휘발유가 1877원을 기록한 인천지역에서 가장 저렴하게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었다. 최근 미국, 이스라엘의
울산 동구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오후 7시부터 관내 환경취약지역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민간 감시원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이날 야간 단속은 쓰레기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도로변, 쓰레기 배출 장소, 불법투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했으며, 현장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례는 즉시 시정 조치 및 계도하고, 단독 주택 및 상가 지역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다.남목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여전히 쌀쌀한 겨울 공기를 맞으면서도 적극적으로 관내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해
추자도 여객선의 잦은 결항으로 주민들의 이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 관광객 방문도 줄면서 추자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6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제주~추자~진도 항로에 대체 선박인 280톤급 엔젤호가 운항 중이다. 이 배의 승선 인원은 170명이다.2004년 진수된 이 배는 선령이 22년으로 노후화됐고, 규모가 작아서 초속 12m의 바람이 불어도 운항을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지난 두 달간 결항률은 약 30%로 3일에 하루 꼴로 휴항하고 있다.더구나 차량은 물론 화물을 적재할 수 없어서 주민들의 생필품 운송과 택
3월 1주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와 낙찰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찰률은 소폭 상승했다.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1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30건으로 전주보다 약 39% 감소했다. 낙찰률은 전주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43.9%를 기록했고 낙찰가율은 86.5%로 전주 대비 5.5%포인트 하락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1명으로 전주보다 0.5명 줄었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전주보
"빵과 장미에 담긴 자립의 희망"... 농협자산관리회사, '세계 여성의 날' 온기 나눔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기 속에서 복지의 사각지대는 늘 존재해 왔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소외 계층의 자립은 오로지 개인의 인내에만 의존해야 했던 고독한 싸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수혜자의 인권과 자립 의지를 존중하는 '가치 공유'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보여준 행보는 단순한 위문을 넘어,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이라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알트코인 시장의 전통적인 상승 사이클이 사라지고, 실질적 활용성을 가진 코인만이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이제는 모든 암호화폐가 함께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며 “비전통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 디파이, NFT로 자금이 순환하는 전통적인 패턴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코인만이 가치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