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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17% 늘었다

충북 지역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17%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는 약 12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이 감소했다.

반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17.2% 증가했다.

이에 공단은 지난 11일 `충북 고령자 교통안전 협의체'를 설립,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와 한국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를 비롯한 도내 고령자 교통안전 4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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