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최병준 경북도의원 "경북 동해안 어촌 붕괴, 특화 발전이 대안"

경북 동해안 어촌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공동체 붕괴 위기에 빠졌다.

실제로 도내 어가 인구는 2006년 1만4천여 명에서 2023년 4000여 명으로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어촌이 보유한 수산물·자연경관·문화자원 등을 활용해 제조·유통·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하는 '어촌특화 발전' 정책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한이 마련된다.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은 어촌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산업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산업의 미래를 바꿀 유망 딥테크 창업기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북센터는 강력한 투자 혜택을 결합한 육성 프로그램인 ‘지스타 경북의 저력 딥테크 부스터’ 참여기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육 중심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투자연계를 중심으로 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사업화 바우처가 지원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는 △센터 직접 투자
울진경찰서는 17일 군청,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초등학교 정문에서 전단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칠구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포항 경제 심장부인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과 중앙상가 일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차 공간 확보’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방문객들이 겪는 주차 불편이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이라며 포항죽도시장의 경우 단계별 공영 주차타워를 확충해 입체
6·3 지방선거를 78일 앞둔 17일 현재 구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장호 현 구미시장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민주당 후보 2파전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3일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한 면접심사에 김철호 전 구미YMCA 이사장이 나섰으나 17일 발표한 1차 공천 후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도당은 추가공모를 통해 반드시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국힘 김장호 현 시장에게 유리한 구도로 시장선거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는 여론에는 그다지 무게가 실리지 않았다. 특히 6·3지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후보로 박희정을 단수 추천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7일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박희정 전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장을 포항시장 후보 단수 추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북도당의 첫 공천 사례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이 박 후보의 지역 경쟁력과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박 후보는 이날 “포항은 지금 변화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형
1시간전
‘제주국제관악제 2026-봄 시즌’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을 주 무대로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 동려평생학교 강당에서 성황리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주국제관악제 2026-봄 시즌’은 개막공연, 라이징스타 콘서트, 함덕고 마스터클래스, 하모니·희망 콘서트, 앙상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관악제 기간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콩쿠르’도 함께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지난 19일 오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공연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금관5
1시간전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ASF 차단을 위한 야생멧돼지 포획트랩의 확대 설치를 방역당국에 거듭 요청했다. 최근 경북 고령군 운수면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기홍 회장은 트랩과 열화상 드론, 유인용 옥수수 효소제 등을 활용한 경북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두수가 지난 한해에만 6천300두에 달하며 야생멧돼지 ASF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군 노인복지관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마음 건강 지키기 △노년기 우울증에 대한 이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 등 전 연령층과 관계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애
K권은 대표 MTS인 ‘KB M-able’에 공모주 투자정보 서비스 ‘공모주 모아보B증기’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의 공모주 투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공모주 모아보기’는 자사와 타사의 공모주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투자자가 여러 증권사의 공모주 정보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고객은 ‘KB 마블’ 내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공모주 주요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KB증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세금은 ‘돈’이기에 천태만상의 행태를 연출한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세대 분리가 안 된 상태에서 주택을 양도해야 한다면 각자의 소득 증빙은 물론
농협하나로마트서 첫 본격 판매신규 소득작물 육성 본격화 수입산이 장악해온 자몽 시장에 국산 자몽이 처음으로 전국 단위 유통망에 진출했다. 농협이 제주산 자몽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 본격 공급하면서, 수입 과일 대체와 농가 소득작물 다변화에 시험대가 열렸다는 평가다.농협경제지주는 제주 함덕농협에서 첫 출하한 제주산 자몽을 19일부터 5월 말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판매의 핵심은 ‘첫 전국 공급’이다. 그동안 자몽 시장은 수입산이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해왔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국산 자
더불어민주당 6월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이 김동연, 추미애, 한준호 후보 3파전으로 압축됐다. 22일 민주당은 2...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2026년의 공공기관 채용은 약 5만명 규모로 확정됐다. 이전 기사처럼 규모나 경쟁률 면에서 더 어려워진만큼 철저한 준비가 중요해보인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채용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할까? 서류부터 면접까지 공공기관 합격 플랜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2025년과 비교할 때 2026년의 네 가지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첫째, 직무 중심 블라인드 채용이 강화되어 학력·스펙 배제 후 직무적합도 평가가 강화됐다. 둘째, NCS 문항 중 디지털·ESG 역량 관련 출제가 확대되며 실무 중심 평가가 강화됐다. 셋째, 청년인턴 규모가 확대되었고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바코, 싱클레어와 K-콘텐츠 美 미디어 시장 진출 협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미국-이란 전쟁 민생 고충 '원스톱' 접수...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원·달러 환율 장중 151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10원 선을 돌파했다. 2009년 외환 위기 이후 최고치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4.3원 오른 150...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의원 "제주 반려동물 단체보험 도입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제주의 모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상해, 응급 진료, 필수 수술,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단체보험인 ‘제주형 기본안심보험’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동물보호에서 동물복지로’라는 국정기조에 발맞춰 제주형 선도모델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동물복지 국가의 길을 열고, 제주에서 문대림이 그 길을 가장 먼저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현재 제주는 반려동물 복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EDB, ‘네이티브 TDE’로 포스트그레SQL 보안 시장 정조준
소버린 AI 및 데이터 선도 기업인 EDB 은 데이터 보안의 핵심인 네이티브 TDE 기술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DB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데이터가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보호 대상으로 자리잡으면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지키기 위한 기술적 장치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송 중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SSL과 저장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TDE는 이제 기업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현재 시장의 대다수 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세대부터 사회적 약자까지…홍천군, 문턱 낮춘 ‘주민참여예산제’
홍천군은 지난 20일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관내 여성단체를 대상으로 여성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다양한 계층의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늘에서 바라본 인천... 최신 항공·위성영상 전면 서비스
하늘에서 인천을 바라본 최신 항공·위성영상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인천시는 23일 인천지도포털 '아이맵'을 통해 2025년 구축한 최신 항공 영상과 위성 영상을 시민과 행정에 제공하며 고품질 공간 정보 기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서비스되는 항공 영상은 2025년 국토지리정보원 항공 촬영 성과를 활용해 구축한 고해상도 영상이다. 인천시 전역 686.37㎢ 규모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한 것이다.특히 항공 영상이 없는 접경지 서비스를 위해 2015년에 촬영된 위성 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