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구동모터에 쓰이는 희토류 확보를 위해 동남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착수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기술투자와 총 250억 원 규모의 기업형 벤처캐피탈 1호 펀드를 조성하고 국내 희토류 분리정제 전문기업에 8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재무적 수익을 넘어 기술 협력과 신사업 발굴을 함께 추진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으로 설계됐으며, 운용은 포스코기술투자가 맡는다. 회사는 이를 통해 희토류 분리정제 역량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