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고 김광석의 명곡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한 편이 태안 관객들을 찾아온다. 태안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김광석의 동명 노래를 모티브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1980~90년대를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치 않는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주연은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맡았다. 이필모는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
세종시의회가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5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김재형·김현미·박란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충청광역연합의회 연합의원 선임 △제109회 정례회 집회일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제안설명, 시와 교육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도 함께 청취
동아제약이 프리미엄 구강케어 제품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확대했다. 구강 건강관리가 위생을 넘어 자기관리의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기능성과 사용감을 고려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동아제약은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가 신제품 ‘맥스프레시 치약’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치약은 구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자극은 덜하고 오래 지속되는 개운함을 원하는 소비자니즈를 반영해 자극적인 사용감은 줄이고 오래 지속되는 개운함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상쾌함’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듀오버스터의 핵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학교는 잠시 문을 닫지만 아이들의 일상은 계속된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방학은 오히려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시기다. 춘천시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돌봄과 급식, 위생, 안전관리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춘천시는 7~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방학 중 아동 돌봄·급식 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해 돌봄기관 운영시간 확대와 급식 지원, 식품 위생관리, 안전 모니터링을 연계한 촘촘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돌봄서비스 운영시간
서울 양천구가 부동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형 부동산 거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양천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부동산 안심지키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 등 부동산 거래 관련 피해가 잇따르면서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부동산 안심지키미’는 지역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행정기관의 관리 역량을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부동산 시장을 상시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해 안전한
인천 환경단체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을 찾아 인천 갯벌의 세계유산 3단계 등재 필요성을 알렸다.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 인천갯벌2026은 부산·인천·화성 갯벌 보전을 바라는 전국 126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 앞에서 ‘한국의 갯벌’ 세계유
당정은 2027년 예산안 협의를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추가세수를 확보하고, 계획된 지출구조조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해당 협의는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당정은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추가 세수를 어떻게 재투자하고, 지출 구조조정은 어떻게 할지 논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기반 고효율 생활가전으로 국내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에어컨, 인덕션, 냉장고, 보일러 등 주요 제품이 수상 명단에 오르며 8년 연속 에너지대상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21일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총 10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고상인 에너지대상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이 받았으며 해당 제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도 함께 수상했다.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지역업체의 균형 있는 총량제 도입을 통해 특정 업체로의 쏠림 현상을 막고 지역 업체 간 균형 있는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본격 가동된다.
고창군은 투명한 계약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경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를 7월부터
정선군이 자원순환 혁신과 지역 상생, 농업 경쟁력 강화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다지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폐기물 처리 혁신을 위한 스마트 장비 도입, 강릉시와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지역 농업인의 화합을 이끄는 통합 한마음대회까지 잇따라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높은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먼저 사북읍은 생활폐기물 처리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폐스티로폼 문제 해결에 나섰다. 부피가 크고 무게는 가벼워 수거와 운송 효율이 떨어졌던 폐스티로폼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스티로폼 절단기를 도입
우리은행이 태광산업과 손잡고 협력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실천에 나선다.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과 태광산업 정인철·이부의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태광산업이 예치한 200억 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기반으로 협력기업에 상생대출을 지원한다. 협력기업은 최대 3.5%포인트의 금리 우대혜택을 받는다.또 기업승계 컨설팅과 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