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후보로 박희정을 단수 추천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7일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박희정 전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장을 포항시장 후보 단수 추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북도당의 첫 공천 사례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이 박 후보의 지역 경쟁력과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박 후보는 이날 “포항은 지금 변화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형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6·3 지방선거를 78일 앞둔 17일 현재 구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장호 현 구미시장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민주당 후보 2파전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3일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한 면접심사에 김철호 전 구미YMCA 이사장이 나섰으나 17일 발표한 1차 공천 후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도당은 추가공모를 통해 반드시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국힘 김장호 현 시장에게 유리한 구도로 시장선거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는 여론에는 그다지 무게가 실리지 않았다. 특히 6·3지
신세계그룹이 인공지능을 그룹의 명운을 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 AI’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셔널 AI 센터’에서 열린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 AI 최고경영자가 협력을 약속했다. 또 이 자리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직접
‘2026 핵테온 세종 A·I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6핵테온 세종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발굴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열리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캠퍼스,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주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주도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법안이 처리된 것에 대해 "우려가 크다"는 뜻을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KBS '일요진단'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징계 처분으로 검사 파면도 가능하게 했기 때문에 아마 권력자에 대한 수사는 더 이상 힘들 것이고 오히려 권력의 칼이 돼 야당과 애꿎은 국민만 상대로 칼춤을 추게 될 우려가 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그는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적개심 하나로 검찰과 사법 체계를 시스템적으로 망가뜨리는 것
제주관광공사는 서귀포시, 제주한라대학교라이즈사업단과 제주형 치유관광 전문인력의 양성과 현장연계, 제주형 산림치유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제주 산림치유활동가 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음달 9일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치유관광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주에서는 2022년부터 제주한라대학교가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왔으며, 현재 62명의 산림치유지도사가
대구 동구청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의 청렴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청렴메시지, 60초의 약속’ 청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30초~3분 이내의 우수 숏폼 영상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해 이번 주 내 결단 가능성을 공식화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전 총리와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 왔다”며 “며칠이라고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주 내 가부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제 결단을 내릴 시점”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조 사무총장은 김 전 총리가 현재 숙고 과정에 있다는 점을 전하면서, 당 역시 “이번 주 안에 정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와 협업한다.삼성물산은 지난 19일 SMDP의 스캇 사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설계진과 함께 신반포19·25차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최상의 설계를 제안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SMDP는 세계적인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주거시설 중심의 설계 명가로,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베
중국발전포럼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포럼 일정 후 중국 주요 거래처 등을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재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다.2000년 창설된 CDF는 매년 중국이 세계 주요 재계 인사를 초청, 경제 현안을 논의하며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행사다.이 회장은 작년 2년 만에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올해도 연이어 참석했다.올해 포럼에서도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전떡볶이’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신전푸드시스가 가맹점주들에게 젓가락 등 15종의 공산품을 자신 또는 가맹지역본부로부터 구매하도록 요구하고, 이를 어길 경우 불이익을 주겠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거래상대방을 구속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했다.신전푸드시스는 정보공개서에 이 사건 강제품목을 거래강제 품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음에도 이 품목들을 개별 구매한 가맹점주들에게 “중대한 계약위반사항”이라며 이를 시정하지 않는 경우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부산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남부발전은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해 마련됐으며,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부산빛드림본부는 영산홍과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16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을 포함한 5개국에 사실상 군함 파견을 요구한 것에 대해 "보수적으로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섣불리 동참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시간도 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중동의 복잡한 정치상 특히 이란과의 관계라든가 한미동맹, 우리 상선의 안전, 그러면서도 우리 파병부대 군함의 안전 등을 다 검토해야 되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대구 동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 경찰청, 동대구 세무서 등 6개 기관이 함께 했으며,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2026 핵테온 세종 A·I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6핵테온 세종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발굴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열리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캠퍼스,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주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제주관광공사는 서귀포시, 제주한라대학교라이즈사업단과 제주형 치유관광 전문인력의 양성과 현장연계, 제주형 산림치유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제주 산림치유활동가 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음달 9일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치유관광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주에서는 2022년부터 제주한라대학교가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왔으며, 현재 62명의 산림치유지도사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주도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법안이 처리된 것에 대해 "우려가 크다"는 뜻을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KBS '일요진단'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징계 처분으로 검사 파면도 가능하게 했기 때문에 아마 권력자에 대한 수사는 더 이상 힘들 것이고 오히려 권력의 칼이 돼 야당과 애꿎은 국민만 상대로 칼춤을 추게 될 우려가 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그는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적개심 하나로 검찰과 사법 체계를 시스템적으로 망가뜨리는 것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정보화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연계 운영하며 시민 대상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종합운동장 2층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회차당 75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1회차 교육이 운영 중이다. 이번 1회차 교육은 컴퓨터 및 인터넷 기초, 엑셀 2021,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26일